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서영주)은 11일 오전 10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의료기기 R&D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임상 의료진의 의료기기 개발 및 활용 사례(품목, 개발전략 등 사례제시) ▲진료 과정에서 의료기기 사용상의 문제점 및 개선 필요사항 ▲수요자(임상의사)와 공급자(개발자) 공동개발 추진방안(협력창구, 절차 등) 제안 등의 내용으로 분야별 임상 전문의들의 발표가 있었다.

바이오, 차세대의료기기, 나노기반, 차세대로봇, IT융합 등 지식경제 *18대 기술 분야별로 중장기 R&D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내년도 산업융합원천 R&D 과제기획의 방향을 논의하는 발표회가 열린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서영주, 이하 KEIT)은 15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산업융합원천 R&D 전략(2012~2016)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식경제 18대 기술분야 PD(Program Director) 및 R&D전략 수립위원 등 5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그동안 수립한 기술분야별 R&D 세부전략 및 ‘12년도 과제기획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KEIT는 지난 6월부터 18대 기술분야별로 PD와 산·학·연 전문가 280여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운영하여 중장기 R&D 발전전략을 수립해 왔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R&D 전략을 산·학·연 관계자와 공유하고 향후 R&D 과제기획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발표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 R&D 전략 보고서를 11월말에 KEIT 홈페이지(www.keit.re.kr)에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KEIT는 금년 3월 지경부의「2단계 지식경제 R&D 혁신방안」에 따라 PD 중심으로 R&D의 도전적 목표설정을 위한 과제기획 및 성과중심 R&D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18대 기술분야 : 바이오, 차세대의료기기, 나노기반, 차세대로봇, IT융합, RFID/USN,생산기반, 플랜트 엔지니어링,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및 광, 홈네트워크/정보가전, DTV/방송, 차세대이동통신, BcN, 소프트웨어(SW), 차세대컴퓨팅, 지식정보보안[붙임] 1. 산업융합원천R&D전략(2012~2016)발표회 개최 안내[붙임] 2. 18대 기술분야별 핵심 이슈 및 제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화학·세라믹분야 소재 개발 및 세계 부품소재산업 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글로벌 소재부품 기술 포럼’을 11월 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소재부품 산업 관련 중소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소재부품산업과 관련한 ‘한·EU FTA 대응전략’을 비롯하여 국내 화학·세라믹 분야 대기업관계자들의 기술개발 동향이 발표됐다. KEIT가 주최하고 있는 ‘동반성장 관련 포럼’은 6월 금속소재 분야를 시작으로 10월 슈퍼섬유 분야까지 총 7회 진행되었으며, 소재기업과 수요기업 및 관련 학계와 연구기관이 함께 모여 상호소통의 마당을 마련함으로써 소재산업의 동반성장과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이 후불형 서바이벌 사업 지원대상 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다.KEIT는 후불형 서바이벌 사업 지원대상 2개 과제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광범위한 의견을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인터넷 공시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후불형 서바이벌 사업은 기존 R&D 체계를 先지원·後개발에서 先개발·後지원 체계로 전환하여 연구성과 달성 경쟁을 통해 정부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N스크린 대응 뷰어 및 에디터 개발’ 등 2개 과제가 ‘WBS 기획위원회’(위원장 신재철, 전 LG CNS 사장)에서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의견을 개진하고 싶은 전문가들은 인터넷 사이트 ‘e-R&D’(http://ernd.go.kr)에 접속, 회원 로그인을 한 뒤(계정이 없으면 신규 회원가입 필요) ‘후불제 서바이벌 사업 인터넷공시’ 코너로 들어가 ‘의견등록’ 창에 자신의 의견을 작성하면 된다.KEIT는 이번에 접수된 의견을 토대로 과제제안서(RFP)를 수정·보완해 11월부터 내년 5월까지 사업 공고 및 참여기업을 모집, 2014년 6월 최종평가를 통해 결과물 성과에 따라 차등적으로 사업비를 지급할 예정이다.첨 부 : 후불제 서바이벌 사업 인터넷 공시 안내.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해 수요자인 병원과 공급자인 기업이 공동연구와 협력 네트워킹을 활성화하여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화 촉진을 위한 상생의 장이 마련된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서영주)은 11일 오전 10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의료기기 R&D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서는 ▲임상 의료진의 의료기기 개발 및 활용 사례(품목, 개발전략 등 사례제시) ▲진료 과정에서 의료기기 사용상의 문제점 및 개선 필요사항 ▲수요자(임상의사)와 공급자(개발자) 공동개발 추진방안(협력창구, 절차 등) 제안 등의 내용으로 분야별 임상 전문의들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특히 주제발표를 모두 임상교수들이 진행함으로써 진료시 사용되고 있는 장비의 장단점뿐만 아니라 미래 의료기기의 요구사항을 집중 조명하고 병원이 협력연구 창구를 제안함으로써 향후 공동연구개발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KEIT 허영 의료기기 PD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일선 병원 현장 수요와 임상의사의 의견을 수렴한 수요자 중심의 의료기기 R&D를 추진하는 공동연구개발 플랫폼을 통해 경쟁력 있는 우수 제품 개발과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의료기기 R&D 상생포럼은 병원별로 상이한 제품 수요 및 전문성을 전파하고 의료기기 전문기업의 지속적인 인식 확대를 위해 분기별로 순회 개최할 계획이다.이로써 KEIT는 의료기기PD 제도 출범 6개월 만에 병원-개발자 간 협력을 위한 ‘의료기기 상생 포럼’(분기)과 의료기기 기술 분야별 공동협력을 위한 ‘의료기기 명품화 포럼’(격월)의 개최를 정례화 하여 지식경제부 의료기기 R&D 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한편 KEIT는 이날 의료기기 상생협력 포럼에 앞서 KEIT 서영주 원장과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황태곤 원장), 고려대학교안암병원(김창덕 원장), 국립암센터(이진수 원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정진엽 원장), 삼성서울병원(최한용 원장), 서울아산병원(박성욱 원장), 연세대학교신촌세브란스병원(박용원 원장), 이화여자대학교목동병원(김광호 원장) 등 8개 주요 대형병원 원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의료기기 상생협력 포럼의 성과 확산 및 지속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명품화 포럼은 의료기기 각 분야의 현황을 점검하고 단기간의 집중적 노력을 통해 세계수준의 제품 개발을 위해 의료기기 10대 분야**에 걸쳐 격월로 개최되고 있다. 1회(초음파), 2회(X선)에 이어 차기 3차 포럼은 재활 복지의료기기 분야에 대해서 오는 11월 23일에 열린다. **의료기기 10대 분야는 △초음파영상진단기 △엑스레이진단기를 비롯해 내수 활성화 및 수출주도형 의료기기분야를 선정하고 있음. 붙 임 : 1. 제1회 의료기기 R&D 상생협력 포럼붙 임 : 2. KEIT-8대 병원간 원장 간담회

부 음 ▲ 차교환(사업) · 건환(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경영관리단 경영지원팀 전임연구원) · 다희(우리은행) 부친상, 이서영(안성시청) · 김미애(김앤장법률사무소) 시부상, 이영화(아시아메디컬) 장인상 = 8일 오전 11시 50분, 안성 동인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011. 11. 10(목) 오전 11시, ☎031-671-4494

- KEIT, 11월 1일 ‘글로벌 소재부품기술포럼’ 개최 - 미래 시장 겨냥한 화학·세라믹 신기술 공개 - 대·중소기업간 개발전략을 공유하는 ‘상생협력의 장’ 마련 화학·세라믹 분야 소재산업 기술동향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여 관련업계가 공동으로 시장수요에 대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화학·세라믹분야 소재 개발 및 세계 부품소재산업 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글로벌 소재부품 기술 포럼’을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EIT가 추진 중인 대·중소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포럼’의 일환으로 치러지는 이번 포럼에서는 소재부품 산업 관련 중소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소재부품산업과 관련한 ‘한·EU FTA 대응전략’을 비롯하여 국내 화학·세라믹 분야 대기업관계자들의 기술개발 동향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 경영컨설팅 그룹인 딜로이트 대표의 ‘부품소재산업 세계동향’에 대한 발표(세계 부품소재산업의 향후 50년)가 있을 예정이며 대기업 관계자들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차원에서 소재개발 현황과 향후 개발전략 등 관련 정보를 중소기업들에게 공개한다. KEIT 서영주 원장은 “진정한 기술강국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는 글로벌 R&D 역량 강화도 빼놓을 수 없다”라고 말하며 “대기업들이 글로벌 아웃소싱을 하는데도 한계가 있는 만큼 R&D 분야에서 중견?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고 포럼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KEIT가 주최하고 있는 ‘동반성장 관련 포럼’은 6월 금속소재 분야를 시작으로 10월 슈퍼섬유 분야까지 총 7회 진행되었으며, 소재기업과 수요기업 및 관련 학계와 연구기관이 함께 모여 상호소통의 마당을 마련함으로써 소재산업의 동반성장과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무대가 되고 있다. 이 포럼은 수요 대기업의 기술개발 로드맵과 연구기관의 신기술 정보를 중소기업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실질적인 “공생발전으로 나아가는 포럼”이라는 점에서 관련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첨부] 글로벌 소재부품 기술 포럼 안내

- KEIT, 14일 부산에서‘슈퍼소재융합제품 마케팅 설명회’개최 - 산업용 안전 용접복 등 슈퍼소재 관련 신기술 개발제품 공개 - 국내외 슈퍼소재 수요기업 관계자 100여명 참석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서영주 원장)은 슈퍼소재 융합제품의 기술개발에 따른 사업화를 돕기 위해 국내외 수요기업들을 초청하는 ‘슈퍼소재융합제품 마케팅 설명회’를 14일 부산에 위치한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부산국제산업용섬유전시회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슈퍼소재 관련 수요 기업뿐 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의 슈퍼섬유 소재 관련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슈퍼섬유를 이용해 산업용 안전 용접복, 내진 보강용 건축자재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는 개발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 KEIT 우창화 산업기술평가 본부장은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슈퍼소재 융합 신제품을 수요 대기업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제품 마케팅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제품을 수요기업들에게 연결시켜 주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첨 부 : 슈퍼소재융합제품 마케팅 설명회 개최 안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서영주)은 30일 오전 10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관 608호 세미나실에서 지식경제부 의료기기 R&D 사업의 전략적 투자방향 수립을 위한 ‘제2회 의료기기 명품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X-ray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산업계(X-ray 분야), 학계, 의료계, 유관단체 등 20개 기관 60여명이 참석하여 국내 기술 수준과 한계를 진단하고, 명품급 X-ray 제품 개발 전략과 X-ray 분야 명품화를 위한 공동연구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KEIT는 이날 포럼에서 논의된 결과를 매월 발간하는 Issue Report*에 수록하여 정부, 산업계 및 관련분야 연구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명품화 포럼’은 의료기기 각 분야의 현황을 정밀 점검하고 단기간의 집중적 노력을 통해 세계시장 경쟁이 가능한 제품 개발을 위해 의료기기 10대 분야에 걸쳐 격월로 개최되고 있다. 차기 3차 포럼은 재활 복지의료기기 분야에 대해서 오는 11월에 열린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KEIT 정보통신 12개 분야 기술PD(Program Director)와 분야별 기술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경제 정보통신 분야 PD 기술세미나’를 27일 오후 1시 서울시 역삼동에 위치한 노보텔엠배서더 강남에서 개최했다.이번 기술세미나에서는 DTV/방송, 홈네트워크/정보가전, 차세대이동통신, BcN, 시스템반도체, 디스플레이, LED/광, 소프트웨어, 차세대컴퓨팅, 지식정보보안, IT융합, RFID/USN 등 12대 정보통신 기술개발을 전담하고 있는 KEIT PD의 발표와 기술 전문가들과의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정보통신 12대 분야의 최신 글로벌 기술개발 이슈, 메가트렌드(Mega Trend), 중장기 기술개발 방향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