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금년도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이전기술개발사업, 해외수요처 연계 기술개발사업' 등 2012년도 중소기술개발사업에서 83개 기업을 신규사업자로 선정하고 2년간 190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키로 하였다.KEIT는 5일 서울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12년도 중소기술개발사업’에 신규 선정된 83개 중소기업 연구책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개발 성공을 위한 적극적 협력지원과 투명한 사업비 집행을 다짐하는 '푸름(Purum) R&D 수행 서명식'을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라 성실한 기술개발 수행을 다짐하고 연구개발(R&D) 예산의 투명하고 깨끗한 집행을 약속했다.한편 KEIT는 선언식에 뒤이어 신규 선정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협약 및 사업수행 시 필요한 수정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전자협약 및 포인트제도 △기술자료 임치제도에 대한 협약설명회를 열고 협약·사업수행 관련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첨 부 : 1. 푸름 R&D수행 서명식 및 협약설명회 개최첨 부 : 2. 행사사진 1매사진설명 : 5일 서울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2012년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 푸름 R&D 서명식에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이기섭 원장(앞줄 가운데)이 각 사업별 협약대상 기업 대표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EIT

지식경제부 산하 정부 R&D 기획·평가·관리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이기섭)은 ‘2012년도 LED시스템조명기술개발사업’의 신규과제 접수 결과 4개 과제(총괄1개, 세부3개)에 17건이 접수되어 평균 4.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시스템조명 엔진모듈을 적용한 실내용 LED 시스템조명 응용기술 개발’ 과제는 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LED와 IT기술의 강점을 살린 신기술 조명제품 개발의 뜨거운 열기를 짐작케 했다. 올해 총 55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2012년도 LED시스템조명기술개발사업’은 지난 5월 25일 공모를 마감했다. 지원 대상은 △LED 시스템조명용 핵심부품 및 원천기술을 적용한 응용기술 개발 △멀티센서 기반의 데이터 통신모듈과 드라이버 IC/프로세서 제어부품 등을 탑재한 200cc 이하의 LED 시스템조명 엔진모듈 기술개발 △시스템조명 엔진모듈을 적용한 실내용 LED 시스템조명 응용기술 개발 △실내 LED 시스템조명의 광학요소별 기준 지표 및 감성 평가지표 개발 등 4개 과제다. KEIT는 △사전 검토 △신규 평가위원회 평가 △신규 사업자 확정 및 협약 체결 등 사업자 선정 절차를 6월 중으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KEIT 장선호 전기전자평가팀장은 “LED시스템조명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핵심요소기술을 확보하여 모듈화 하고, 이를 연계한 응용제품 시범적용으로 핵심요소기술부터 응용제품 상용화까지 일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단순 LED조명을 넘어 차세대 LED시스템조명을 선도 개발함으로써 차기 LED조명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ED시스템조명기술개발사업」은 조명과 IT기술을 결합하여 빛을 비추는 단순조명 기능을 뛰어 넘어 통신, 콘텐츠, 생활패턴 기능 등 사용자 중심의 특화된 빛 환경 및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 LED시스템조명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2012년 올해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수행되며 본 사업을 통해 ‘시스템조명’이라는 글로벌 新시장을 창출·선도하고 2015년 세계 LED조명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첨 부 : LED 시스템조명 기술개발사업

사진설명 :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LED 산·학·연·관 관계자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LED 조명 생태계 정착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LED보급협회 방병국 이사,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김우승 단장, 서울반도체 이병학 부사장, LG이노텍 손성진 상무, 한국광산업진흥회 이재형 회장, LED산업포럼 박명구 위원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이명기 분원장, 지식경제부 김재홍 실장, 한국광기술원 김선호 원장, 필룩스 노시청 대표,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윤의준 원장, 삼성전자 김성태 상무, 더리즈 시상기 부사장, 전자부품연구원 차종범 본부장(원장직무대행) 사진 제공=KEIT 사진설명 :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LED광소자 그랜드컨소시엄사업 MOU 체결식’에서 LED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LED보급협회 방병국 이사,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김우승 단장, 서울반도체 이병학 부사장, LG이노텍 손성진 상무, 한국광산업진흥회 이재형 회장, LED산업포럼 박명구 위원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이명기 분원장, 지식경제부 김재홍 실장, 한국광기술원 김선호 원장, 필룩스 노시청 대표,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윤의준 원장, 삼성전자 김성태 상무, 더리즈 시상기 부사장, 전자부품연구원 차종범 본부장(원장직무대행) 사진 제공=KEI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감사 이종석, KEIT)은 29일 감사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감사 이상훈, KESCO)와 감사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감사활동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양 기관은 MOU 체결에 따라 향후 △감사활동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반부패·윤리경영 실천 협력 △감사정보 교류 및 합동 워크숍 등을 공동으로 실시하여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감사의 전문성을 향상해 나가기로 했다.첨 부 : 감사업무 협약식 행사 사진 1매사진설명 : 이상훈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왼쪽)와 이종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감사(오른쪽)가 29일 오전 서울시 강동구 한국전기안전공사 본관에서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철)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이기섭, KEIT)이 주관하는 ‘지역발전포털 오픈 기념 공모전’이 5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대국민 작품 공모에 들어간다. 지역발전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고취하고 지역발전 사업에 반영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우리지역이 달라졌어요"이다.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이 예전에 비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짧은 글과 사진으로 표현해 제출하는 형식이다. 구체적인 공고 내용과 접수 방법은 지역발전포털 홈페이지(REDIS, www.redi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총 16명에게 뉴아이패드, 미니바이크, 문화상품권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 지역발전포털(REDIS) :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구축된 ‘지역발전사업 정보 데이터베이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공동으로 구축했으며 지역발전사업, 지역통계, 지역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붙 임 : 공모전 포스터 1부. 끝.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이기섭, KEIT)은 22일 시스템반도체상용화 기술개발사업(시스템IC 2015*)에 대한 공개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개평가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코엑스(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개최되는 국제 시스템반도체 학술대회(ISCAS 2012)와 연계하여 ‘ISCAS 2012’ 행사장 안에 `시스템IC R&BD 국제협력**` 특별세션을 만들고 ‘ISCAS 2012’에 참여한 국내외 전문가 50여명으로부터 ‘시스템IC 2015’ 국제협력 사업에 대한 소개와 이에 따른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시스템IC 2015 국제협력 과제에 참여하는 전자부품연구원(KETI), 엠텍비젼, 에픽솔루션, 넥스트칩, 티엘아이(TLI), 자동차부품연구원(KATECH) 등 6개 국책 연구기관과 민간 기업이 개별 과제로 개발 중인 기술 내용을 발표했다.KEIT 전기전자평가팀 장선호 팀장은 “국내외 반도체 설계분야의 최고 권위의 전문가로 구성된 핵심 평가단과 ISCAS참석자로 구성된 공개평가단으로 공개평가를 실시하여, 평가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로, 이번 행사의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내실있는 사업으로 진행되도록 유도할 것이며 이 세션이 타 국제협력 사업 평가기준 수립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템IC 2015 사업」은 정부가 민간과 함께 오는 2016년까지 5년간 5000억원을 투입해 세계적인 시스템 반도체와 기업을 육성한다는 취지로 작년에 시작되었다. **「시스템IC 2015 R&BD 국제협력 사업」은 해외 선진 연구소와의 국제협력을 통해 국내 팹리스 해외 선진기술 습득, 해외진출을 모색 및 해외네트워크 연계를 위해 기획된 과제로 미국 IIT 및 Calit2에 거점을 두어 운영한다.첨 부 1. 시스템IC 2015 R&BD 국제협력 Open Evaluation 개최 첨 부 2. 행사사진 1매사진설명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스템반도체상용화 기술개발사업(시스템IC 2015)에 대한 공개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자부품연구원(KETI), 엠텍비젼, 에픽솔루션, 넥스트칩, 티엘아이(TLI), 자동차부품연구원(KATECH) 등 6개 국책 연구기관과 민간 기업이 ‘시스템IC 2015’ 국제협력 개별 연구과제로 개발 중인 기술발표가 있었다.

앞으로 정부 R&D 전담기관의 국내여비·식비·회의비의 의무정산이 면제되고, 중간평가도 연 2회 이하로 완화된다.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8일 벤처기업협회장,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등 8개 중소기업 단체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공감 R&D 전략’을 발표했다.구체적인 현장공감 R&D 전략 내용은 국내여비·식비·회의비를 의무정산 대상에서 제외시켜 연구자의 제출서류(영수증)를 200개 이상 감소시켰다.R&D 과제의 중간평가 횟수도 연 3∼4회에서 연 2회 이하로 완화키로 했으며, 사업계획서 분량도 기존 100∼300페이지에서 50∼100페이지 이내로 줄이기로 했다.또 매년 약 5천명에게 R&D 무상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연구과제 결과* “혁신성과”를 도출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정부기술료의 3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연구과제 결과는 ‘혁신성과’ ‘보통’ ‘성실수행’ ‘불성실수행’ 등 4개 등급으로 구분 이밖에 ‘흙 속의 진주찾기형 기획’을 신설하여 실패 과제 중에서도 전략적 필요를 지닌 기술은 차년도 지원 과제에 포함시키기로 했다.지식경제부는 ‘절차는 간편하게’ ‘문턱은 낮게’ ‘연구는 창의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R&D 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현장공감 R&D전략’을 수립했다.이 같은 지식경제부의 R&D 전략과 관련, (주)필코씨앤디의 고현종 연구소장은 “통제·관리 위주의 연구비 사용 시스템이 사용자 편의로 개선된 데다 서식도 간소화돼, 중소기업 연구원의 몰입도가 향상되고 사업 문턱이 낮아져 창의적 연구를 위한 유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지식경제부는 금년 상반기 중 제도 개선을 완료하고, 5～6월중 지역에서 정책설명회를 개최하여 ‘현장공감 R&D 전략’ 등 제도 개선 사항을 산·학·연 연구자에게 홍보할 계획이다.<참고 1> "현장공감 R&D 전략" 세부 내용<참고 2> 국내여비 · 회의비 · 식비 의무정산 면제<참고 3> 신호등 평가 도입에 따른 중간평가 간소화 계획<참고 4> 사업계획서 개편 전-후 비교<참고 5> R&D 교육 프로그램 신설<참고 6> 도전적 R&D 시스템 구축<참고 7> R&D 정책 설명회 개최 일정

정부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에 이기섭(李起燮·57세·사진) 전 자동차부품연구원장을 임명하였다.이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7년 행시 21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장, 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관 및 무역위원회 상임위원(1급) 등 주요핵심보직을 두루 역임하여 산업분야 전반에 대한 시야가 넓고 업무 기획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지난 2006년부터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재임중에는 혁신경영과 소통경영을 통한 업무효율을 높이고 조직분위기를 일신하여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였다. 이를 통해 '2007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또 2009년 자동차부품연구원 원장에 취임한 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어려운 상황에서 그린카 R&D 추진과 경영혁신을 통한 흑자전환에 성공하여 재정자립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자동차 R&D 사업의 규모와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증대했다.이 원장은 “세계 최고의 R&D를 창출해 내는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KEIT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자”며 “국가 R&D 사업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에 대한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첨부 : 이기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 약력

지식경제부 산하 정부 R&D 사업 기획·평가·관리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이『지식경제 R&D 사업 수행관리 FAQ 사례집』을 발간했다.사례집에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정부 자금으로 기술개발을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다양한 궁금증 및 애로사항을 발생 빈도분석 및 중요도를 반영하여 크게 7개 사업수행 테마(△사업기획 △사업신청 △사업선정 수행관리 △사업비정산 △실시간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 △R&D정책)별로 사례를 유형화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또한 정부 R&D정책의 방향 및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사업수행 테마별 사례 제시, 스토리텔링 기법과 함께 카툰을 채택하여 흥미롭고 보기 쉽게 구성했다.이번 사례집은 지식경제 R&D에 참여하고 있거나 향후 R&D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인과 기술개발자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기획되었다.붙 임 : 『지식경제 R&D 사업 수행관리 FAQ 사례집』앞표지·차례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과 이를 사용하는 국내 종합병원 간의 상생협력과 공동연구의 장이 마련된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서영주, KEIT)은 3일 오전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장(서울 역삼동 소재)에서 의료기기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2년도 핵심의료기기 제품화 및 인증평가기술개발사업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KEIT가 지원하는 ‘핵심의료기기 제품화 및 인증평가기술개발사업’은 국내 의료기기 제품의 경쟁력 확보와 수입 의료기기의 국산화를 위해 올해부터 2016년까지 5년간 300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이 사업은 국내 종합병원과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사업의 총괄책임은 종합병원이 역할을 담당하고 개별 제품 개발은 기업이 역할을 수행한다. 기업이 의료기기 제품 개발에 나서며 개발 후에는 병원이 개발된 제품을 구매하는 구매조건부 사업으로 추진된다.아울러 인증평가 기술개발을 통하여 의료기기 전문기업들의 전문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핵심의료기기제품화 개발사업이 국내 종합병원의 높은 벽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EIT는 지난 3월 28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의료기기 상생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상생포럼에는 분당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대 안암병원, 서울 삼성병원, 이대 목동병원 등 8개 주요 대형병원 과 의료기 업체, 산업기술시험원 등이 참여한다.첨 부 : 1. 2012년도 핵심의료기기 제품화 및 인증평가기술개발사업 사업설명회첨 부 : 2. 사업설명회 행사사진 1매 사진설명: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주관한 ‘2012년도 핵심의료기기 제품화 및 인증평가기술개발사업’ 설명회가 관련 사업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선 올해부터 2016년까지 5년간 300억원의 정부 예산이 지원되는 핵심의료기기 제품화 및 인증평가기술개발사업과 관련한 제반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사진 제공=K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