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27일 서울르네상스 호텔(서울 역삼동 소재)에서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ㅇ 2013년 표준학회 춘계학술대회와 연계하여 표준화 연구개발과 표준화 기반조성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방안을 논의 □ 이번 성과 발표회에서는 춘계학술대회와 연계한 100여명의 산·학·연 표준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시험방법 표준화, 표준경영, 표준개발, 표준화 기반구축 등 총4개 세션에서 표준화 현황 및 전략을 발표하고 공유할 예정 □ 또한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으로 지원된 최종평가대상 과제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공개평가의 장을 마련하여, 수행기관의 공개발표와 전문가들의 공개 질의응답을 통해 다각적인 표준화 발전방향을 논의 [붙임1]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성과발표회 개최계획 [붙임2] “2013년 표준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성과발표회” 전체 일정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5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2013년도 투자자연계형 및 벤처형 전문소재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를 통해 신규 사업계획서 220건을 접수 ㅇ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신청자격을 중소·중견으로 제한하고 정부지원금의 70% 이상 지원을 의무화함ㅇ 원활한 사업화 추진을 위해 시작 단계부터 수요기업을 참여시키고 신뢰성을 확보해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춤- 투자자연계형의 경우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의 투자를 연계하여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성장사다리 구축에 기여ㅇ 중소·중견기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122개 품목을 공고하여 투자자연계형 122개, 벤쳐형 전문소재 98개 계획서를 접수 [평균 5:1의 경쟁률]- 특히 화학분야 “펩타이드 신소재” 품목의 경우 10개 계획서가 접수 되어 뜨거운 열기를 확인함□ 6월25일 전기전자분야 평가를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40여개의 평가위원회를 개최 할 계획 ㅇ 벤처형전문소재 선정과제는 8월 중에, 투자자연계형은 추가 투자유치 과정을 거쳐 10월에 협약할 계획[붙임] 2013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신규 계획서 접수 결과

  제2기 블로그 기자단 모집!!  우리지역의 숨겨진 명소와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은 즐거운 우리지역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방방곡곡 전해 줄 블로그 기자단을 찾습니다. 지역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모집대상 : 지역발전포털(REDIS) 블로그 기자단 (대학생/일반인) ▣ 지원자격   ○ 지역 소식 및 행사에 관심이 많고,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널리 알리고 싶은 분  ○ 개인 블로그 및 SNS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분 ▣ 모집인원 : 30명 이내 ▣ 신청기간 : 2013.6.14(금) ~ 6.30(일) ▣ 활동기간 : 2013.7월~12월 (약 5개월 이내) ▣ 발대식 : 2013.7.12(금)~13(토) 

▣ 신청방법 :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이메일(redis@keit.re.kr)로 접수 (양식:첨부파일) ▣ 서류발표 : 면접 일정 개별통보(7월 초) ▣ 활동내용   ○ 지역발전 관련 콘텐츠 발굴·소개 및 기사작성  ○ 지역발전 관련 행사 참관기 작성 및 봉사활동  ○ SNS 홍보 활동 ▣ 활동혜택   ○ 원고료 및 활동비 지급  ○ 위촉장 및 수료증 수여  ○ 우수활동자 포상 (상장 및 상금) ▣ 문의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지역사업평가센터 박란희 전문위원 (02-6009-8155)

2013년 6월 8일 토요일

고부가가치 R&D 창조경제 답이다

창조경제와 R&D전략 / 이기섭 지음 / 매경출판 펴냄 2013.06.07

`창조경제`라는 말이 화두지만 정확한 의미와 이에 맞는 전략을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이기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은 최근 펴낸 책 `창조경제와 R&D 전략`에서 창조경제 모델과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창조경제를 `창조적 혁신이 주도하는 성장 패러다임`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최근 우리 경제가 저성장에 빠진 원인이 부가가치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지 못하는 R&D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창조적인 R&D로 전환하는 게 시급하다고 말한다. 책은 창조경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중소ㆍ중견기업과 대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며 벤처기업과 창업을 활성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매일경제 김지아 기자]

KEIT는 2013년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및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주력, 신산업분야)의 113개 신규과제를 선정하여「2013년도 신규과제 협약설명회 및 푸름(Purum) R&D 선언식」을 5월 29일(수)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에 공고된 사업에 응모(414개 과제)하여 “지원대상”으로 통보 받은 113개 과제의 주관기관 및 참여기관의 과제책임자와 실무자(협약 및 사업비 집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협약절차, 사업비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였다.한편, 설명회에 앞서 R&D 예산의 투명하고 깨끗한 집행을 약속하고 올바른 연구윤리를 다져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푸름(Purum) R&D 선언식」을 개최하였다.

KEIT는 2013년 '글로벌전략기술개발사업‘ 중 글로벌강소기업육성과제에서 48개 기업을 신규사업자로 선정하고 2년간 348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키로 하였다. 금년도 선정업체들은 매출액 100억원 이상 업체가 95.8%, 업력이 10년 이상 업체가 77.1%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술개발 종료후, 지원금액 대비 10배이상의 수출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KEIT와 올해 선정된 중소기업의 대표들은 24일(금) KEIT 대전분원 대강당에서 기술개발 성공을 위한 적극적 협력지원과 투명한 사업비 집행을 다짐하는 '푸름(Purum) R&D 수행 서명식'을 가졌으며, 이와 함께 연구책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설명회도 진행됐다. 이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은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른 성실한 기술개발 수행 및 연구·개발(R&D) 예산의 투명하고 깨끗한 집행을 약속하고 KEIT는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평가 및 성과관리로 기술개발과사업화 성공율을 높이며, 기업이 애로나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글로벌강소기업육성과제는 일정규모 이상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거나 FTA 체결에 따라 수출이 유망할 것으로 판단되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임

KEIT는 경남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 5월23일 경남 창원호텔에서 여성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에따라 두 기관은 여성인력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하고 연구지원전문가 교육과정을 연례화하여 여성을 위한 전문교육 제공 및 수료자의 취업을 알선하는 등 전방위적 여성 취업준비를 돕기로 하였다. 또한, 교육수료자가 산업기술R&D사업 수행기관에 연구·행정담당자로 참여시 인건비 지원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교육수료자를 고용하는 기업에게도 혜택이 가는 방안도 마련하여 선순한적 고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의 일환으로 KEIT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창원소재 경남새일본부에서 고학력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연구지원전문가 지역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KEIT 담당자가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및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주력, 신산업분야)의 신규과제 주관기관 및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협약절차, 사업비 사용 등과 관련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이기섭 원장)은 2013년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및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주력, 신산업분야)의 113개 신규과제를 선정하여「2013년도 신규과제 협약설명회 및 푸름(Purum) R&D 선언식」을 5월 29일(수)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하였다. □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에 공고된 사업에 응모(414개 과제)하여“지원대상”으로 통보 받은 113개 과제의 주관기관 및 참여기관의 과제책임자와 실무자(협약 및 사업비 집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협약절차, 사업비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 □ 한편, 설명회에 앞서 R&D 예산의 투명하고 깨끗한 집행을 약속하고 올바른 연구윤리를 다져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푸름(Purum) R&D 선언식」을 개최하여,○ ‘관련규정 및 지침이 정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라 연구과제 목표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며, 일체의 연구 부정행위 방지, 투명하고 깨끗한 연구비 집행 등을 다짐’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KEIT 이상일 본부장은 신규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수행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연구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약속과 함께, 연구 수행자의 도덕 수준도 함께 높아져야 함을 당부하였다.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금년도 '글로벌전략기술개발사업‘ 중 글로벌강소기업육성과제에서 48개 기업을 신규사업자로 선정하고 2년간 348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키로 하였다. ※ 글로벌강소기업육성과제는 일정규모 이상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거나 FTA 체결에 따라 수출이 유망할 것으로 판단되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임 ○ 금년도 선정업체들은 매출액 100억원 이상 업체가 95.8%, 업력이 10년 이상 업체가 77.1%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술개발 종료후, 지원금액 대비 10배이상의 수출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 KEIT와 올해 선정된 중소기업의 대표들은 24일(금) KEIT 대전분원 대강당에서 기술개발 성공을 위한 적극적 협력지원과 투명한 사업비 집행을 다짐하는 '푸름(Purum) R&D 수행 서명식'을 가졌으며, 이와 함께 연구책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설명회도 진행됐다. ○ 이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은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른 성실한 기술개발 수행 및 연구·개발(R&D) 예산의 투명하고 깨끗한 집행을 약속하고, ○ KEIT는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평가 및 성과관리로 기술개발과사업화 성공율을 높이며, 기업이 애로나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끝.

좌측부터 KEIT 김홍연 단장, KEIT 이상일 본부장, 태림산업 오승한 대표, 현대산기 이수태 대표, KEIT 이기섭 원장, 경남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정성희 본부장, 동산전자 김형순 대표, 박명숙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 김서옥 사무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이기섭)은 경남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경남새일본부·본부장 정성희)와 5월23일 경남 창원호텔 돌채홀에서 여성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따라 두 기관은 여성인력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하고 연구지원전문가 교육과정을 연례화하여 여성을 위한 전문교육 제공 및 수료자의 취업을 알선하는 등 전방위적 여성 취업준비를 돕기로 하였다. ○ 또한, 교육수료자가 산업기술R&D사업 수행기관에 연구·행정담당자로 참여시 인건비 지원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교육수료자를 고용하는 기업에게도 혜택이 가는 방안도 마련하여 선순한적 고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 이의 일환으로 KEIT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창원소재 경남새일본부에서 고학력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연구지원전문가 지역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KEIT 이기섭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여성인력의 R&D 사업관리 역량강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교육기회 및 참여가 어려운 지역거주자의 현장형 맞춤식 교육기회 제공으로 교육수요가 조금이나마 해소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성희 경남새일본부장은 “정부 R&D 평가전문기관인 KEIT와의 업무 제휴로 교육과정에 정부 R&D사업 교육과목을 처음으로 도입하였으며,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산업기술R&D 지원인력에 대한 구인난을 해소하고 R&D사업의 여성 전문인력 양성 및 여성을 위한 좋은 일자리 확보로 지역활성화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붙 임 : 협약 체결식 사진 1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