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11월 7일(목) 전남대학교병원에서 국산 의료기기의 효율적인 공동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7회 의료기기 상생협력 세미나’를 개최□ KEIT와 전남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상생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400여명의 의료기기 산·학·연·   병원 관계자가 참석하여 의료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최신 의료기기의 개발사례와 이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기술을    공유하고, 공동연구방향을 논의       - 최신 의료기기개발 성공사례 소개 및 임상 활용에 대한 주제 발표를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 특히, 임상의사와 기업 간의 1:1 맞춤컨설팅 자리인 Fairing meeting을 통해 병원의 니즈와 아이디어 및 인프라가    기업의 기술개발과 연계 되도록 유도  * 의료기기 상생포럼은 세계 22위권(수출액 기준)에 머물러 있던 국내 의료기기산업을 2018년까지 10위권 내로 진입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 3월에 발족하였으며, KEIT 의료기기 PD실에서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음□ KEIT 이기섭 원장은 “국내 의료기기 분야의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공동개발체계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임상 의료진   들의 의료기기 개발  및 활용사례를 공개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개발방향 설정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설명[붙 임] 제7회 의료기기 상생협력 세미나 개요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금년도 ‘혁신기업기술개발’ 및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등의    신규사업자로 268개 기업을 선정하고 정부출연금 850억 원을 지원□ KEIT는 11월 5일(화), 선정 중소기업 대표들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름(Purum) R&D 수행 선언식 및 협약    설명회‘를 개최- 본 선언식에서 선정 중소기업 대표들은 정해진 절차와 방법에 따른  성실한 기술개발 및 투명하고 깨끗한 R&D    예산 집행을 약속- KEIT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평가와 성과관리를 통해 기술개발 사업화의 성공률 제고와 R&D수행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다짐□ 협약설명회는 신규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협약과 사업수행 시에 필요한 수정사업계획서 작성요령과 포인트제도,    전자협약 및 기술자료 임치제도*에 대한 안내와 협약·사업수행 관련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    * 기술자료 임치제도란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자료를 신뢰성 있는 전문기관에 보관(임치)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      유출을 방지하고, 대기업은 중소기업의 폐업·파산 시 계약조건에 따라 안전한 기술사용을 보장 받는 제도<붙  임> 2013년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 통합 협약설명회 및 푸름R&D선언식 개최 계획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이기섭)은 한국항공우주기술연구조합(KATRA·이사장 하성용)과 공동으로 ‘항공   우주부품기술개발사업 성과전시회’를 개최- 본 전시회는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항공우주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기술개발 성과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격년으로 열리며,- 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서울ADEX*(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   2013과 함께 진행  * SEOUL ADEX(Seou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는 2003년에 시작된 동북아 최대의 항공전시회□ 산업통상자원부 항공우주부품기술개발사업을 수행중인 17개 기업․기관이 ‘항공우주 창조 R&D’를 주제로 첨단 ICT형    항공전자 부품, 이․착륙시스템, 엔진 핵심부품 등 98개의 주요성과물을 전시- 여러 가지 항공전자부품을 1개 박스로 통합하여 소형화, 경량화한 ‘통합 모듈형 항공전자플랫폼’과 항공기 엔진 제어   의 핵심기술인 ‘가스터빈엔진 디지털 전자제어기술’, 항공기 안전에 직결되는 ‘항공기 랜딩기어 시스템’, 비행 시 항공   기구조 결함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항공전자 계측시스템 기술’ 등을 포함하는 최신 항공우주    부품기술 전시□ 이번 전시회에는 주최 측이 초청한 47개국 70여명의 방산획득 관계자를 포함해 총 20만 명이 관람할 것으로 전망되며,   사업화 가능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과 ‘항공전자 인증(DO-178/254)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   * 항공부품은 원자력분야 이상의 안전성확보가 요구되고,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서도 인증단계의 비중이 큼에 따라,       10월31일～11월1일 미국연방항공청(FAA) 지정인증전문가(DER)인 Mr. Reza 초청 세미나 개최□ 한편, 항공산업계는 항공우주부품기술개발 지원을 시작한 2000년 이후 항공선진국들과의 기술격차를 30%이상 단축   시킨 것은 물론, KT-1 훈련기*와 여객기부품 등의 직․간접 수출을 통해 약 1조9천억 원의 성과를 거둠   *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KT-1 기본형을 수출국에서 요구하는 성능으로 개조, 개발하여 인도네시아, 터키,      페루로 수출(붙 임1) 항공우주부품기술개발사업 성과 전시회 개요(붙 임2) 성과전시회 참가기관 및 주요 전시품목(붙 임3) 항공우주부품기술개발사업 개요

□ 의료기기 산업의 우수한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의료기기 기술 및 제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3년 의료   기기 R&D 기술교류 한마당’이 10월 25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 주관으로 개최ㅇ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병원의 분야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기술 동향 세미나와 의료기기 인허가 제도     및 표준규격 동향에 대한 강연 등이 진행□ 1부에는 의료기기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적을 치하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산업부장관상 수여식이,□ 2부에서는 최신기술동향 세미나, 인허가 및 의료기기 평가제도, 상생협력 및 국제협력 성공사례, 국제 표준규격 동향에    대한 강연이 이어짐ㅇ명품화 연구회*에서는 ‘초음파, MRI', 'X-ray’, ‘PACS/EMR/ U-health', '재활복지장치’, 레이저’의 총 6개 분야(3개    세션)로 나누어 최신기술동향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011년 7월부터 의료기기 R&D 사업의 전략적 투자방향 수립을 위해 의료기기 명품화 연구     회를 격월로 개최ㅇ 이어, 의료기기 인허가를 담당하는 식약처에서 인허가 평가제도 소개와 국내 대형병원-의료기기제조업체간 상생협력     성공사례 발표 등을 진행□ 또한 2013년 R&D 과제 중 최소 침습 척수수술용 레이저 치료기 개발 과 같은 우수성과를 전시하고, 연구개발 과정에서   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기술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 운영□ 산업부는 의료기기 업체와의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개발 결과물의 확산을 위해 앞으로 의료기기 R&D 기술교류 한마당   을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행사규모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붙임 1> 2013년 산업통상자원부 의료기기 R&D 기술교류 한마당 일정<붙임 2> 시상식 수상자 현황 및 내용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20대    핵심부품소재사업 성과전시회’를 개최ㅇ 이번 전시회는 핵심부품소재 분야의 대외 의존도를 개선하기 위해 3년간 진행해온 ‘20대 핵심부품소재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기획 ㅇ 20대 핵심부품소재 사업의 시작에서 종료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를 통해 소재부품 관련     기업 및 기관에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20대 핵심부품소재 사업은 현재 수입중인 100대 부품소재 가운데 수입 대체가 시급하거나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6대    부문의 20대 핵심 품목*을 개발하기 위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진행한 사업  * 부문별 20대 핵심 품목 : 화학(4), 섬유(1), 금속(3), 전기전자(7), 자동차(3), 기계조선(2)ㅇ 원천기술력이 취약해 대일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는 핵심부품소재의 자립화를 위해 3년간 20개 사업에 총 사업비     2,255억 원(정부 출연금 1,365억 원)을 투자  * 부품소재 분야의 대일무역적자 증가추세 : ‘01년 105억불 → ’10년 243억불ㅇ 본 사업의 성공으로 선진국 대비 기술수준 평균 38% 증가 및 2016년 이내 16개 품목의 세계 경쟁력 순위 3위 이상     진입 기대 □ KEIT 이기섭 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연구 개발자들이 지난 3여 년간 흘린 땀의 결실을 볼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소재부품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우리 소재부품산업의 역량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힘[붙임 1] 20대 핵심부품소재 지원 대상 품목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대구 EXCO에서 ‘2013년도 한국화학공학회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와 연계한 화학공정소재 분야의 R&D성과 발표회와 과제수행자 간담회 및 산업기술정책 심포지엄을 개최□ KEIT는 지난 2월 한국화학공학회(회장 손석원, 삼성토탈 대표이사)와의 신년간담회에서 화학공정소재 분야의 정책   기획과 과제 발굴, 성과공유 등에 대한 상호 협력에 합의하고, ‘미래를 여는 힘 화학공학’을 슬로건 으로 하는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R&D과제 성과발표회(10.24~25)와 과제수행자 간담회(10.25), 산업기술정책 심포지엄(10.24)을    별도 세션으로 개최□ (성과발표회) ‘13년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화학공정소재 분야의  25개 계속과제 성과에 대한 공개평가를 통해    수행기관 간 정보공유 및 투명한 연구 성과 검증□ (과제수행자 간담회) 과제수행의 애로사항 청취 및 고객만족방안 수립 - KEIT 박종만 본부장 및 과제 총괄책임자 등 약 20명이 참석□ (산업기술정책 심포지엄) ‘창조경제 시대의 산업기술정책’을 주제로, 산업기술 R&D정책과 산업기술 개발성과 제고를     위한 R&D 프로세스 혁신방안 모색 및 패널토론 진행[별첨 1] 한국화학공학회 ‘13년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 주요일정표[별첨 2] 성과발표회 대상과제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10월 18일(금)  역삼동 소재 산업기술 R&D 교육센터에서 나노제품   안전성 기반구축 사업의 공개평가를 진행□ 나노기술은 현재의 경제적․기술적 정체상태를 돌파하기 위한 미래성장동력 발굴과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의 재편에   핵심역할을 수행할 분야로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등은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나노기술 산업화에 대한 세계 각국의 안전성 규제가 나노제품의 시장진입을 방해하는 무역장벽으로 대두 □ 국내 나노기술의 국제 경쟁력 확보와 향후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나노제품 안전성센터 구축, 안전성평가 방법론    개발 및 국제규제 동향 연구 필요□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2012년 나노제품 안전성 기반구축 사업 시행계획(안)을 마련하여, ‘12년부터 5년간 나노제품    안전성 관련 연구개발과 인증체계 구축, 국제협력 등의 사업을 추진 중□ KEIT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재까지 지원된 시범사업의 수행성과를 산학연 전문가 및 관련자들과 공유하고, 나노제품   안전성 기반구축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 - 한편 9월에 진행된 후속사업 수행 지원자 공개모집에 대한 평가를 거쳐 10월 중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별첨1. 주요 국가 및 기관의 나노기술 규제 현황별첨2. 공개평가일정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의  R&D 지원성과를 전시하는 ‘2013 대한민국 R&D    대전’이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 - '세상을 바꾸는 R&D‘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전은 정부의 R&D 성과에 대한 대(對)국민 관심도를 제고하고, 산·학·    연에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 제품정보 등의 공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산업부-미래부 R&D 성과 중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국가 경쟁력에 기여한 성과들을 총 600부스 규모의 테마별 전시관   (국민생활행복관, 산업혁신관, 창조동력관, 미래융합관 등)에 나누어 전시 - 일반 참관객들이 R&D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관람과 체험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구성□ 또한 우수사례발표회, R&D 정책설명회, 미래기술포럼, 미래융합세미나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R&D 과제의 성과   발표와 평가, 향후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고 - 미래 R&D산업을 이끌어갈 이공계 대학생들의 우수 졸업작품 전시와 비즈미팅관 운영을 통해 기술 수요자-공급자   간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마련 □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같은 대중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R&D의 딱딱한 이미지를 디자인 문화 예술 분야    의 전문지식과 연계하는 등 참관객들이 R&D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 - 이밖에도 화려한 영상기술을 이용한 미디어 파사드 퍼포먼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제공할 예정□ 참관은 무료이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rndkorea.net 에서 확인<붙 임> 2013년 대한민국 R&D 대전(R&D KOREA 2013) 개요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10월 9일부터 신고 자의 익명성이 100% 보장되는 '스마트휘슬블로어' 공익신고시스템을 도입·운영 □ 스마트휘슬블로어 공익신고시스템은 PC나 스마트폰의 IP 추적 방지 등의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신고부터 보상금 지급까지의 모든 신고 절차 를 외부전문기관이 독립적으로 운영하여 신고자의 익명성 철저하게 보장 □ 신고대상은 - 직무와 관련한 평가관리원 임직원의 비윤리적 행위와 - 정부 또는 평가관리원에 재산상의 손해를 입힌 임직원이외 사람의 행위이며, □ 신고방법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www.keit.re.kr) 공익 신고센터 접속 후「스마트휘슬블로어 공익신고시스템」에 내용을 입력 - 신고내용이 지급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내부심의 절차에 따라 소정의 보상금 혹은 포상금을 법률전문기관인 지불대행기관을 통해 지급 □ KEIT는 R&D과제기획의 내실화와 평가 공정성 제고를 위해 업무진행과정을 상시 모니터링 하는 일상감사 전자결재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R&D사업비 부당집행 적발을 위한 불시현장점검과, 정부 R&D예산횡령 및 유용에 대한 법적조치를 강화 - 또한 R&D 사업수행자의 연구비 집행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함으로써 부당집행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RCMS(Real-time Cash Management System : 실시간 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의 확대 적용을 통해 연구비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노력 □ KEIT 이종석 감사는 “공익신고시스템 도입으로 내부비리 척결 및 청렴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R&D 과제기획의 내실화와 평가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일상감사 및 예산횡령·유용 등을 방지하기 위한 불시현장점검에 역량을 집중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힘 붙 임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공익신고시스템 사용자 화면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10월 11일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첨단 민·군 겸용 의료기기 R&D 전략과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의료기기 상생포럼 명품화연구회 통합워크샵을 개최 ㅇ 제9회 국방기술학술대회와 연계하는 이번 워크샵에는 산·학·연 및 국방기술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 ㅇ 국가 의료기기산업 관련 기술과 국가안보 및 경제에 밑받침이 될 최신 국방기술 연구결과를 공유 □ 이번 워크샵은 총 4개 세션의 통합세미나로 진행 ㅇ 첫 번째 세션(좌장: 연세대학교 남기창 교수)에서는 ‘군 의료지원 체계 및 개발제언’을, 두 번째 세션(좌장: 서울대학교 김종효 교수)에서는 ‘현장 진단 및 응급의료 진단기술’을, 세 번째 세션(좌장: 국립재활공학연구소 류제청 박사)에서는 ‘민·군 협력을 위한 치료·재활 및 응용기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 ㅇ 이어 토론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세션(좌장: 허영 의료기기PD)에서는 발표자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발표내용을 바탕으로 민·군 겸용 R&D 전략과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 * 의료기기 상생포럼은 세계 22위권(수출액 기준)에 머물러 있는 국내 의료기기산업을 2018년까지 10위권 내로 진입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 3월에 발족하였으며, KEIT 의료기기 PD실에서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음 □ KEIT 허영 의료기기PD는 “이번 세미나는 민간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의료기기 상생포럼 명품화연구회와 국방의료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나 군 의무 지원에 민간의료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과 군에서 개발?활용되는 기술의 민간 이전가능성 및 실현방안에 대해 활발히 토의하는 자리로, 민·군 의료기술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함 [붙임]제 3회 명품화연구회 통합워크샵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