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치과기기 각 분야의 기술현황과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력 확보와 제품개발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간의 협력적 경쟁관계를 통한    새로운 연구개발 이슈를 정립하고자 신기술 치과 의료기기 연구회가 6월 20일(금)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에서 발족함    □ 본 포럼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의료기기 상생포럼*이 공동 주관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협회장, 대한치과병원협회 류인철 협회장, 치과기재산업협회 김한술 협회장 및 산·학·연·병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최근 치과기기의 발전 동향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최신 치과 의료기기 개발  사례와 이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기술을 공유하고, 국산 치과 의료기기의 효율적인 공동개발을 도모  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됨  □ 총 3부로 나누어 진행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의료기기산업과 관련된 의료기기 R&D 지원정책 발표와    치과 의료기기 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음  ㅇ 1부에서는 ▲Wind of Change in the Dentistry(경북대병원, 이규복 교수), ▲CBCT 개요 및 기술발전(레이,    이상철 대표), ▲치과 임플란트 기술 동향(오스템, 엄태관 연구소장)에 대한 주제를 발표함  ㅇ 2부에서는 ▲3D-IOS, CAD/CAM(덴티움, 남기용 부장), ▲치과재료의 시장성과 미래(스피덴트, 안제모     대표), ▲치과 의료기기 산업 현황 및 육성방안(오송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강태건 박사), ▲신기술    치과 의료기기 개발 사례(이화여대의료원, 이레나 교수)에 대한 주제를 발표함  ㅇ 3부에서는 치과 의료기기 산업화 및 제한점에 대하여 함께 토론을 통하여 치과 진료과별 융합 시스템    프로세스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새로운 기기의 필요성 등을 논하였음  □ KEIT 허영 의료기기 PD는 “치과 의료기기는 그동안 국제표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글로벌스탠다드를    이루어 나가면서 임상기술과 함께 빠르게 발전해 오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디지털 융합을 통하여 우리  나라 치과기기 산업이 한 단계 혁신의 도약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매우 유망산업임"을 강조하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나라 치과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 수준을 재조명함과 동시에 R&D 결과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산·학·연·병(원) 간 공동 노력을 통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기반의    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함     * 의료기기 상생포럼은 세계 22위권(수출액 기준)에 머물러 있는 국내 의료기기산업을 2018년까지       10위권 내로 진입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 3월에 발족하였으며,       KEIT 의료기기 PD실에서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음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18(수)~19(목) 중국 심천에서, ‘중소 팹리스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네트워크 구축 행사’를 개최  □ 이번 행사는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구조를 개선하고, 국내 중소 팹리스    기업에게 새로운 시장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 중국시장 진출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법적/제도적 문제와 先진출한 한국기업의 비즈니스경험, 중국     시스템반도체 시장현황, 세트기업과의 협력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과 아울러 ㈜화웨이 등 중국     수요기업과의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진행됨     *팹리스(fabless) : 제조설비를 의미하는 패브리케이션(fabrication)과 ‘~이 없는’을 뜻하는 리스(less)가      조합된 용어로, 자체적인 생산시설을 갖추지 않고 반도체 설계와 개발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반도체      설계전문회사  □ 행사개최지인 중국 심천은 전 세계 IT기기의 생산기지이자 세계 반도체의 최대 수요처(‘12년 34%)인 중국    내 신흥 경제공업도시로, 국내 팹리스 기업의 잠재적 수요기업인 (주)화웨이, ZTE, Foxccon, Skyworth   등이 위치하고 있음  □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15개 중소 팹리스 기업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   었으며, 행사에 참가한 ㈜어보브반도체의 채재호 부사장은 “(주)화웨이와 같은 글로벌 기업 관계자에게    중국의 시스템반도체 분야 수요에 대한 기업의 정책정보를 얻고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함  □ KEIT 박장석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반도체산업의 균형 잡힌 성장을 모색하고, 중소 팰리스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것으로, 향후 이러한 행사를 확대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힘    <참고1>행사사진<참고2>행사계획안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이기섭 원장)은 11일(수), 2014년도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및 글로벌전문   기술개발사업의 신규과제 수행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4년도 협약설명회 및 푸름(Purum)    R&D 선언식」을 개최  ㅇ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과 3월에 공고된 2014년도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및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의    신규지원 공고에 응모하여 ‘지원대상’으로 통보받은 과제(산업핵심 132개, 글로벌 52개)의 주관기관 및 참여   기관 과제책임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협약절차, 사업비 집행/정산 안내 등으로 진행됨  □ 한편, 설명회에 앞서 올바른 연구윤리를 다지기 위한「푸름(Purum) R&D 선언식」을 갖고, R&D   수행기관과 전담기관이 공동으로 선서  ㅇ 관련규정 및 지침이 정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라 연구과제 목표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일체의    연구 부정행위 방지 및 투명하고 깨끗한 연구비 집행을 다짐함  □ KEIT 이기섭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R&D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가 기술발전에 함께 힘쓸 것”을 약속        * 푸름(Purum)은 영어의 Pure(순수한, 깨끗한)에 해당하는 라틴어로, 청렴의지를 다지고 깨끗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KEIT가 2009년부터 도입한 ‘윤리경영’ 명칭      (붙 임) 2014년 산업핵심 및 글로벌 전문기술개발사업 협약설명회 및 푸름R&D 선언식 개요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과 의료기기 상생포럼*, 고려대학교 병원은 16일(월) 고려대학교 안암    병원에서 ‘제8회 의료기기 상생협력 세미나’를 개최  ㅇ 이번 세미나는 병원에서 의료기기를 직접 사용하는 의사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최신 의료기기 개발사례 및    이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기술을 공유하고, 국산 의료기기의 효율적인 공동개발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ㅇ 국가의료기기 R&D 지원정책 발표, 효율적인 의료기기 개발 전략 토론, 진료과별 의료기기개발 성공사례 소개 및     임상 활용에 대한 주제발표 등 총 3부로 구성됨   □ 또한 우수 국산의료기기 전시회 및 임상의와 기업 간의 맞춤 컨설팅 자리인 Fairing meeting을 통해 병원의    니즈와 아이디어, 인프라를 기업과 공유함으로써 기술개발로 연결되도록 유도   □ KEIT 이기섭 원장은 “의료기기 상생포럼은 국내 의료기기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공동개발 체계를 수립   할 수 있도록 임상 의료진의 의료기기 개발 및 활용사례를 공개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상생협력 세미나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국산의료기기의 기술개발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함    * 의료기기 상생포럼은 세계 22위권(수출액 기준)에 머물러 있는 국내 의료기기산업을 2018년까지 10위권      내로 진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2012년 3월에 발족하였으며, KEIT 의료기기 PD실에서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음   [붙임] 제8회 의료기기분야 상생협력 정보공유 포럼 개요 

▼단장 △경영관리 김기원 △평가관리 장세찬 △창의산업평가 하상태△시스템산업평가 김홍연 △전자전기산업평가 한성룡 △중소기업평가 김창훈 ▼팀장 △경영혁신 신성윤 △대외협력 이현숙 △평가총괄 강정윤 △소재부품기획 소순종 △소재부품평가 황수언 △혁신디자인평가 양종수 △섬유화학금속평가 윤홍준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이기섭)은 29일(목),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   단지공단, 중앙신체검사소와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20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천안본부에서 ‘시스템산업 발전   을 위한 연구기관 공동연구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  □ 이날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시스템산업국장과 KEIT 박종만 주력산업기술본부장, KIAT 석영철    기반기술본부장, 시스템산업 관련 PD(Program Director)를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19개 연구기관* 및 유관기관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하  여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토론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   광기술원, 중소조선연구원, 건설기계부품연구원,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민군기술협력센터, 한국섬유기계   연구소,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탄소융합기술원  ㅇ 시스템산업 관련 18개 연구기관의 보유기술과 협력가능분야, 협력희망 분야 등의 유용한 정보를 한자리    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ㅇ 또한,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  □ KEIT 박종만 본부장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서는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회의를 기회로    다양한 연구주체들이 상호 협력하여 R&D 성과에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함    [붙임] ‘시스템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기관 공동연구 활성화 전략 회의‘ 개요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과 독일NRW연방주* 경제개발공사(NRW.INVEST, 사장 페트라 바스너 Petra Wassner)는 5월13일(화)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한-독 의료기기 산업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  * NRW 연방주는 70개의 대학과 수많은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독일 연방주 중 GDP 1위 규모의 산업기술 거점  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  < 한-독 의료기기 산업 세미나 >① 일시·장소 : 5.13(화), 14:00～18:00 /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②참석자 : 주한독일대사, 산업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의료기기 업체, 병원 등 산학연 전문가 300여명  ㅇ 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한국과 독일의 기술개발 동향 및 유럽진출을 위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    에는 중소기업, 병원 등 의료기기산업 관련 산학연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  □ 독일생명의료공학회 회장이자 헬름홀츠 응용의공학연구소 소장인 아헨공대의 토마스 슈미츠 로데(Thomas Schm   it-Rode) 교수를 비롯하여 컨설팅, 인증기관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의료기기시장 및 기술개발현황, 유럽진출   정보 등을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음  ㅇ 기조연설자로 나선 딜로이트컨설팅의 콘스탄틴 엘벨 (Gregor-Konstantin Elbel)박사는 ‘유럽 의료기술 및 의료기기     시장 보고서’를 KEIT의 허영 의료기기PD는 ‘한국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분석’을 주제로 발표함  ㅇ 토마스 슈미츠 로데 교수는 ‘맞춤형 의료를 위한 의공학 기술혁신’을, 디억스 볼레의 크리스티안 디억스(Christian     Dierks) 박사는 ‘의료기기 임상인증 및 승인절차’, 티뷰브이 라인란트의 카르스텐 리네만(Carsten Lienemann)     대표이사는 ‘유럽시장진출을 위한 의료기기 규격 획득 방안‘, 유승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유럽사무소장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교류 방안‘을 발표함  □ KEIT의 이기섭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쓰이는 의료기기는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산업   분야로 미국과 독일 등 선진국이 독점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세계 최고수준의 임상병원과 IT기술을 지닌 우리는    개방과 혁신을 통한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원천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여야 한다”고    강조  ㅇ 개막연설자로 나선 칼 우베 뷔토프(Karl-Uwe Bütof) 독일NRW연방주 경제부 차관보는 “한국 의료기기업체의    유럽시장진출 및 공동기술개발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면서, 한국업체들에게 “독일을 비롯한 의료기기    선진국에 진출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  □ 한편 정부는 지난 3월, 세계 7대 의료기기 강국으로 진입한다는 목표로 2020년까지 수출액 13.5조원, 세계 시장 점유   율 3.8%, 고용인력 13만 명 달성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 ‘의료기기 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ㅇ 특히 KEIT는 고부가가치 유망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기기 분야별 지원 로드맵’을 마련하고, 초음파진단기기,    치과용 구강스캐너, 레이저치료기, 면역진단장비 등 전략품목을 선정·집중 지원할 예정  ㅇ 이와 함께 병원·의사 등 의료현장의 아이디어와 국산제품에 대한 신뢰성 제고하기 위해 병원 기업간 연계 사업 및    시제품 제작·품질개선 비용, 임상테스트를 지원해 시장진출을 촉진할 예정  첨부:  행사개요 및 주요 발표자 이력

□ 이기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은 29일(화) 오전 팔레스호텔에서 열리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보   통신방송정책과정 총동창회 조찬세미나에서 ‘창조경제 시대의 신 성장 동력’을 주제로 강연  □ 이날 세미나에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보통신방송정책과정 총동창회 임원 및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4월 29일, 30일 양일간 ‘제조기반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성과  발표 및 전시회’를 창원 CECO에서 개최  □ 한국생산제조시스템학회 춘계학술대회(KSMTE2014)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ㅇ 생산시스템 및 생산기반 분야 28개 과제의 ‘개발성과물 전시’와  ㅇ 학회 참석 대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기업 채용설명회 및 1대1 취업컨설팅 등을 진행하는 ‘채용정보박람회’,   ㅇ R&D 사업 수행기관들 간 소통을 위한 ‘연구책임자 초청 간담회’ 등으로 구성됨  □ 성과발표회에는 ‘세계 최고/최초로 난삭재 가공이 가능한 융복합 가공시스템’과 ‘고효율 경량 방열제품 제조기술’ 등   제조원가 절감과 매출 증대,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과제들이 전시됨  ㅇ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한 ‘Eco/Bio 산업의 기능성 부품 생산용 차세대 융복합 가공시스템 개발’   (책임자 박종권) 과제는  - 해외 유수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밀링, 터닝, 그라인딩, 초음파, 레이저 등의 가공공정을 융복합하여 다이아몬드,    사파이어와 같은 난삭재를 고기능/고정밀로 가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으로,  - 기술 개발이 완료되는 2017년, 세계 최초로 마찰저감용 레이저 표면가공이 가능한 복합 가공기를 상용화함으로써    2020년에는 개발 장비 매출이 22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첨부자료1 참조]   ㅇ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주관한 ‘30W/kg급 고출력 복잡형상 경량 방열부품 제조 기술 개발’(책임자 고세현)    과제는  - 중소기업 3곳을 포함한 9개 산학연이 경량 방열부품의 특성 및 생산성 향상과 최대 300W급 조명용 고출력 LED 방열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한 것으로,  - 기술 개발이 완료되는 2016년경에는 전체 LED 시장은 물론, 전자제품,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의 다방면    방열제품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첨부자료2 참조]   □ KEIT 박종만 주력산업기술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성장동력 육성에 필요한 새로운 생산제조기술과    엔지니어의 역할을 모색함으로써 창조경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