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1.12일(목) The-K호텔서울에서 ‘2016년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후보과제 공청회’를 개최함  ㅇ 바이오, 금속재료, 스마트카 등 창의/소재부품/시스템 산업 27개* 기술 분야에 대한 ‘16년 신규지원 후보과제를 공개하고, “PD와의 만남의 장”을 통해 산학연 전문가 의견을 수렴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창의/소재부품/시스템 산업 27개 기술분야 - 창의산업(4) : 바이오, 나노, 지식서비스, 엔지니어링 - 소재부품산업(11) : 금속재료, 퍼블릭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반도체공정/장비, 시스템반도체, 임베디드SW, 주력산업IT융합, 첨단뿌리기술, 섬유의류, 세라믹,  화학공정 - 시스템산업(12) : 그린카, 로봇, 산업용기계, 생산장비, 연구장비, 스마트카, 의료기기, 스마트공장, 조선해양, LED/광, 홈정보가전, 이차전지□ 신규지원 후보과제 발굴을 위해  산학연 대상 기술수요조사 결과와 국가 R&D정책, 산업기술 R&BD전략 등을 반영하여 2016년도 기획대상과제를 발굴하였고,   ㅇ 기술특허 분석, 경제성 분석 등의 상세기획을 통해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313개의 신규후보 과제를 발굴함□ 공청회와 더불어 11.13 ~ 26일까지 KEIT 홈페이지(http://www.keit.re.kr)와 산업기술지원 사이트(http://itech.keit.re.kr)에 인터넷 공시를 통해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년도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확정할 계획임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1.10일(화)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대한기계학회 7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생산시스템 분야 R&D 정보교류회’를 개최함□ 동 행사에서는 제조기반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으로 지원된 과제의 기술개발 내용과 과제수행자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여,○ 생산시스템 분야의 기술 개발 내용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됨□ KEIT 김홍연 시스템산업평가단장은 “산업계와 학계가 연계하는 본 정보교류회를 통해 상호 정보를 공유하여 앞으로 더욱 큰 연구개발 성과가 창출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서울대병원, 의료기기 상생포럼*과 함께 의료기기 수요자인 의사들의 의료기기 개발 사례를 공유하는 ‘제13회 의료기기 상생협력 세미나’를 11.6일(금) 서울대병원에서 개최함  * 의료기기 상생포럼 :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선순환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과 병원 전문가들이 상호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2년에 발족함 □ 동 세미나에서는 상생포럼이 운영하고 있는 10개 명품화연구회*의 최신기술동향이 소개되며,  * 명품화연구회 : 의료기기 주요 전략품목별 현황분석 및 전략도출 등을 위해 연구회별 산학연병원 연구자들로 구성(10개 연구회: 대한초음파의료기기연구회, X-선의료영상기기연구회, 재활공학의료기기연구회, 레이저광의료기기연구회, IMR(Industrial MR)연구회, 한국스텐트연구학회, PACS/EMR연구회, 신기술치과기기연구회, 척추의료기기연구회, 헬스케어앱연구회)○ 병원 현장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화로 연결하기 위한 사업화 전략 및‘안면수술에서 보존되어야할 안면신경 식별기기 및 뽑기 쉬운 봉합사 개발’, ‘HIFU 개발 및 기술 이전’ 등 R&D사례 발표를 통해 국산의료기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킬 계획임□ KEIT 허영 의료기기 PD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수한 임상의들이 의료기기 개발에 더욱 관심을 갖고, 병원-기업 간 공동연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함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0.29일(목) 2016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을 위한 30개 기획과제의 RFP*를 홈페이지(www.keit.re.kr)를 통해 공개하고, 11.6일(금)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임*RFP(Request for Proposal): 과제제안요구서□ 5월에 기술수요조사를 하고 6월에 기획대상 과제 3배수를 선정했으며 7월에 기획대상 후보과제 인터넷 사전공시 등을 통해, 과제 30건(전략적핵심소재 15건, 수요자연계형기술개발사업 15건)을 최종 선정함ㅇ 기획대상 과제별로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과제기획전담팀과 10인 내외의 과제기획자문단을 8월말에 구성해 9~10월까지 상세기획을 본격 추진하였음ㅇ 특히, 과제기획전담팀에 참여한 위원은 신규 과제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운영 방법을 개선하여 과제 기획 과정의 공정성을 제고함□ 이번 인터넷 공시 및 공청회에서 접수된 의견을 반영하여 보완된 RFP는 12월초 산업부 주관 ‘소재·부품 전략위원회’에 상정해 기술개발의 시급성,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16년도 지원대상 과제를 최종 확정하고 12월말 사업공고 예정□ KEIT 소재부품산업평가단의 김상태 단장은 “신규지원과제가 단순 R&D에 그치지 않고 매출 및 고용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수요가 반영된 RFP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인터넷 공시 및 공청회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의견은 RFP를 보완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함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산업소재핵심기술개발사업 금속재료분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산업소재핵심(금속재료)* 연구책임자와의 간담회’를 10.29일(목)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함* KEIT에서 기획·평가·관리하고 있는 대표적 주력산업으로 화학ㆍ금속ㆍ섬유ㆍ세라믹ㆍ 뿌리산업의 핵심원천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산업경쟁력 제고 및 전방산업의 수요에 적합한 핵심소재를 공급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것이 목표임 ㅇ KEIT는 올해 산업소재핵심기술개발사업에 1,168억원을 투입해 ‘Ti 종합소재화용 티클4 원천소재 개발', '차체 경량화를 위한 상온성형용 연신율 25%이상 GIGA급 저비중 경량강재 및 부품화 기술개발' 등의 과제를 지원함□ 동 간담회는 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10.28~30일)와 연계해 개최되며, 과제총괄책임자와 실무담당자, KEIT 담당 PM/AM들이 참석함□ KEIT 김상태 소재부품산업평가단장은 “금번 간담회의 의견수렴을 통해 R&D수행고객의 만족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이차전지용 소재전지개발발전전략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녹색산업선도형 이차전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킥오프(kick off) 워크숍'을 10.27일(화)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개최함 ㅇ 동 워크숍에서는 신규과제 수행자들의 과제 발표회 및 사업화 연계과제 수행기관인 한국전지연구조합과 신규과제 수행기관 간의 MOU를 체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고 KEIT에서 기획·평가·관리하고 있는 '녹색산업선도형 이차전지기술개발사업'은 이차전지용 소재전지개발을 연계추진함으로써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개발제품 사업화를 통해 우리나라 중대형 이차전지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것이 목표임 ㅇ KEIT는 올해 42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용 고에너지밀도(235Wh/kg) 30kWh급 리튬이온이차전지 팩 개발', '고온 수명 특성을 강화한 차량 SLI용 12V 리튬이온배터리 팩 개발’, '재활용을 통한 고출력 리튬이온배터리용 층상계 고용량(≥210 mAh/g) 양극소재 제조기술 개발' 등의 과제를 지원했음□ 한성룡 KEIT 전자전기산업평가단장은 “금번 신규과제 지원을 통해  리튬이온이차전지분야의 핵심기술과 환경친화적인 이차전지 재활용 기술의 확보가 기대된다”고 밝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성시헌)은 10.27일∼11.6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산업분야 미래성장동력에 대한 정책설명회 및 징검다리 사업화 컨설팅을 병행하는 ‘산업기술 R&D 찾아가는 지역순회 컨설팅’을 개최할 예정 ㅇ ‘기술개발 지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본 행사는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일곱 번째 개최되는 행사임□ KEIT는 본 행사를 통해 산업기술 R&D사업을 수행 중이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규정과 사업비 집행요령 등을 안내하는 산업기술 R&D설명회 및 1: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ㅇ 또한, 연구책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취합하여 정책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할 예정임 ㅇ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지원 중인 산업분야 미래성장동력(이하, 산업엔진)에 대한 정책설명회*와 징검다리 프로젝트** 사업화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   * 산업엔진 추진전략, R&D 전략기획단(단장: 박희재)의 징검다리 사업화 지원반 운영 방안 등   ** 산업엔진 프로젝트 달성을 위해 R&D 중간결과물을 활용하여 시장에 기술제품을 출시하는 프로젝트    - (예시1) 해상 임무 시연기 제작 → 어군(魚群)탐지용 무인기 → 군정찰재난감시무인기    - (예시2) 병원 물류 로봇 → 물류 로봇 확산 → 간병로봇 및 원격진료 로봇□ KEIT 성시헌 원장은 “이번 지역순회 컨설팅은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산업엔진 정책설명회와 사업화 컨설팅을 병행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ㅇ “산업기술 R&D 전담기관인 KEIT가 5만여명의 R&D 정책 고객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제공과 컨설팅을 통해 R&D서비스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3D프린팅 R&D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장비연계형 3D프린팅 소재기술개발사업 Kick-off 워크숍’을 10.21일(수)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개최함 ㅇ 동 워크숍에는 산업부와 KEIT 평가관리 담당자, PD, 연구수행자 등이 모여 3D프린팅 산업의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사업발표회를 통해 협력하는 시간을 가짐□ ‘장비연계형 3D프린팅 소재기술개발사업’은 3D프린팅 장비와 전용소재 연계형 기술개발* 및 품질평가체계**를 개발해 3D프린팅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로,     * 소재전문기업?장비기업?연구기관의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 중장기과제의 경우 최장 5년까지 수행     ** 3년간 조기 개발완료를 목표로 장비?소재 평가 가이드라인 및 검증체계 마련ㅇ 산업부와 미래부가 공동 수립한 ‘3D프린팅 전략기술로드맵’의 10대 핵심 활용분야를 대상으로 중점 지원하며, 올해 4개 과제를 선정함□ 박장석 KEIT 사업기획본부장은 “정부의 R&D지원으로 국내 중소기업이 제조업의 혁신이라 불리는 3D프린팅 기술을 선점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해 창조경제 실현을 뒷받침하길 기대한다”고 말함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산업현장의 기술애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16.9억원을 지원하는 ‘2015년도 제2차 산업현장핵심기술수시개발사업’의 신규 지원계획을 공고함 ㅇ 동 사업은 산업현장의 애로기술을 적시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치사슬 협력형 △비첨단산업고도화 △무역환경변화 대응 △시범형 기술개발 등 4가지로 나눠 지원함□ 2015년 2차 신규지원 대상과제 중 기획과제는 총 52개 과제이고 일부 사업의 경우 순수 자유공모 방식을 병행하며, ㅇ ‘시범형 기술개발’의 경우 중장기 대규모 R&D 투자이전의 효율성 및 필요성을 사전 검증하기 위해 경쟁방식 R&D를 도입했으며, 과제 목표달성을 위해 복수의 컨소시엄을 선정해 지원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www.keit.re.kr) 및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itech.keit.re.kr)에서 10.20일~11.18일까지 접수 받으며 11～12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임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중소,대기업 간의 나노기술 브리징의 일환으로 나노기술의 개발방향을 공유하고 나노산업의 전망을 살피는 ‘나노 인더스트리 성장포럼’을 10.14일(수)에 개최함□ 금번 포럼에서는 나노,전자소자,LED,자동차부품 등 나노융합 관련 대기업의 기술개발 현황, 글로벌 이슈(환경,규제,안전 등), 사업화 애로요인 등을 공유함ㅇ 이를 위해 ㈜포스코는 ‘철강재 코팅용 나노재료 동향 및 적용’, 금호석유화학(주)은 ‘탄소 나노소재 상업화 애로요인 및 전망’, ㈜LG화학은 ‘다기능성 나노카본 복합소재 기술’, LG이노텍의 ‘나노기술을 이용한 LED용 에미터(Emitter) 활용 기술’ 등의 주제를 발표함□ KEIT 박종만 창의산업기술본부장은 “제품의 고부가화와 신시장 창출을 위한 나노융합기술의 대,중소기업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동 포럼이 중소·대기업 간의 나노기술 Bridging을 통한 동반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함참고 나노 인더스트리 성장포럼(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나노기술 브리징을 통한 동반성장) □ 목적  ㅇ 중소기업과 대기업과의 나노기술 브리징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나노기술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술교류를 통해 산학연 간의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기반의 R&D 기획에 활용 □ 개요  ㅇ 일 시 : ‘15. 10. 14(수) 14:00~ / The-K호텔 별관 1층 한강홀(예정)  ㅇ 주요 참석자 : 나노융합 관련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  ㅇ 주요 내용 : 나노융합 산업 미래전망과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소재 등 관련 대기업들의 기술개발동향 및 향후 기술개발 추진방향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