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20(수)일 대구 동구 동호지구의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온기를 나누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제2회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전개함ㅇ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은 대구이전 후 2회째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25가구에 연탄 7,600장을 배달□ ‘14.10월 대구에 이전한 KEIT는 일사일시(동구시장), 일사일촌(영천시 용산리), 매주 정기 도시락 봉사(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ㅇ 특히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등 기관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음□ 봉사활동에 참여한 KEIT 성시헌 원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힘

□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윤상직 장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성시헌 원장)이 주관하는 ‘2016년도 산업핵심 및 글로벌 전문기술 개발사업 신규지원 설명회’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1일(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됨□ 동 설명회에서는 실무책임자들이 직접 신규지원 관련 참여방법,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및 발표요령 등 사업신청 관련 세부사항과 최근 개정된 관리규정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ㅇ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연구소.대학 등의 관계자들이 사업을 이해하고, 사업추진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정보를 얻는 장이 되었음□ 이번 설명회는 서울과 광주를 시작으로 1월 14일(목)까지 익산, 대구, 안산, 대전, 춘천, 부산 등 전국 8개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임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2015년도 산업기술R&D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수기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사례 4편을 선정해 12.30일(수) 대구본원에서 시상식을 개최함 ○ KEIT는 2012년부터 산업기술 R&D수행자를 대상으로 기본과정*, 실무과정**, 연구책임자과정***으로 나눠 연중 산업기술 R&D교육을 실시하고 있음* R&D 전주기에 대한 이론중심의 기초과정. 사업계획서 작성, 협약체결 요령, 평가관리 대응, 사업비 집행관리 등의 교육을 4일(24시간)간 실시** 수행기관 중심의 교육과정. 실시간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RCMS) 실습, R&D 사업비 집행·관리, R&D 규정, 과제수행 실무 등의 교육을 2일(14시간)간 실시*** 과제별 총괄책임자 대상. R&D과제관리, R&D사업비관리 등의 교육을 1일(4시간) 실시□ 우수사례는 외부 평가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 최우수사례 ‘연구지원전문가로서의 첫걸음, 산업기술 R&D 교육과 함께하다’(㈜디엠씨 도송이 주임)에는 “중소기업의 R&D수행에서 가장 시급한 것이 연구관리 및 연구지원 전문화로, 산업기술R&D교육을 통해 회사의 연구관리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는 내용이 담김□ 산업기술R&D교육은 올해까지 7,56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 ‘12년도(1,821명) ’13년도(2,853명), ‘14년도(1,595명), ’15년도(1,298명) ○ ‘2015년도 수료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기본과정 수료생의 91%와 실무과정 수료생의 90%가 ‘교육에 만족 한다’고 응답□ KEIT 전한수 경영기획본부장은 “우수사례 공모전은 산업기술R&D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교육생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더욱 효율적인 정부 R&D연구비 집행을 통해 산업기술혁신사업의 연구성과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힘  ○ 교육신청 및 관련 문의사항은 홈페이지(http://academy.keit.re.kr) 및 연구개발지원교육센터(academy@keit.re.kr, 1544-6633)로 문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생생한 지역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선발한 ‘제4기 2015지역발전포털(REDIS) 블로그 기자단*’의 시상 및 해단식을 12.28(월)일 서울 유진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함* 대학생과 일반인(직장인, 주부 등) 27명으로 구성됨○ 기자단은 그동안 지역발전 현장의 밀착취재를 통해 생생한 기사를 작성하고 뉴미디어를 통한 정책소통과 홍보활동에 앞장서옴□ 해단식에서는 기자단의 취재활동과 우수기사*를 돌아보고 우수 기자들을 시상했으며,* 지역발전포털 블로그(http://blog.naver.com/redis12)와 기사모음집(2015지역발전포털블로그 기자단 생생취재기 :행복한 우리지역 이야기Ⅲ)을 통해 제공○ 최우수상을 수상한 심인섭 기자는 “오늘 수상치 못한 분들도 모두 열심히 활동했기에 최우수기자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지역발전을 위해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힘□ KEIT 이여진 지역사업평가센터장은 “내년에도 지역발전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할 수 있도록 블로그 기자단을 조기에 선발해 운영하겠다”고 밝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성시헌)은 12.21일(월) 제주도 간세라운지에서 ‘제7차 찾아가는 지역발전 공감특강*’을 제주도청과 공동으로 개최함* 지역발전사업 전문평가기관인 KEIT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발전 이슈와 관련된 특강과 정보 교류□ 이번 행사에서는 윤선마케팅연구소의 윤선 소장이 ‘미래는 농촌의 시대다’ 특강을 통해 창조경제의 핵심인 농업의 6차 산업화에 대한 마케팅 방법과 사례를 살펴보며,○ 임실치즈마을 이진하 위원장의 ‘지역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6차산업 성과사례’ 발표를 통해 생생한 경험담과 성공 전략을 들어봄 □ 특히, 6차산업에 종사하는 수강자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가져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케이터링&팜파티’가 열려 제주 6차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협력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됨○ 이번 강연 내용은 지역발전포털(www.redis.go.kr)에 게재될 예정

□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 윤상직)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바이오의료기기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유망바이오 IP(지적재산권) 사업화촉진사업*’의 3개 신규지원 과제를 선정해 3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힘* 중소/벤처기업, 대학 및 출연연 등이 보유한 잠재 유망 바이오IP를 기업에 이전해 우수제품 개발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수한 IP의 사업화를 통해 바이오기업의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 동 사업은 해당 IP(지적재산권)의 경제성 분석, 특허 심층 분석을 지원하는 기획단계를 선지원* 후, 최종적으로 기술개발 과제 3개를 선정  *  2개월간 2,000만원, 9개 과제 지원○ 신규지원 대상기관은 ㈜셀비온, 동화약품(주), 주식회사유유제약으로  3년 간 연간 10억원 이내의 정부출연금을 지원함    □ KEIT 박종만 창의산업기술본부장은 “바이오기술은 제약?식품?화학?농업분야에 접목돼 새로운 부가가치와 신시장을 창출하고 있다”며 “IP 보유에 따라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므로 동 사업을 통해 바이오분야 유망IP 발굴 및 사업화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연간 1.4조원 규모의 산업기술혁신사업 정산업무를 3년 간 담당할 ‘위탁정산기관 선정 제안설명회’를 12.15(화)일 개최함○ 이번 제안설명회에는 31개 회계법인이 참석하여 관심을 보임□ KEIT는 연구비 정산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2004년부터 R&D사업비 정산업무의 대부분을 외부회계법인을 통해 위탁관리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금융기관 및 국세청과 연계해 연구비 집행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각종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관리하는 실시간연구비관리시스템(RCMS)를 도입하여 운영 중□ 신규 선정된 회계법인은 정산 규정 및 RCMS 사용 교육 등을 거쳐 2016년 2.1일부터 KEIT의 사업비 정산업무를 3년 간 위탁받아 수행하며○ 분기별 사업비 집행현황을 점검하는 상시점검 및 부정사용 의심과제 정밀 현장실태조사 요청 등을 통해 사업비의 정상집행을 유도하고 사업비 부정사용 방지에도 기여할 예정□ 한편, 위탁회계법인 신규 선정을 위한 제안서 마감은 2016년 1월 4일이며, 제안서를 제출한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1월중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협약을 체결할 예정임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2.17일(목)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지자체, 유관기관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발전 제6차 공감특강*’을 강원도와 공동으로 개최함* 지역발전사업 전문평가기관인 KEIT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발전 이슈와 관련된 전문가 특강과 토론으로 구성□ 이번 행사에서는 박태갑 지리산권 관광개발조합* 본부장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Open-Collaboration!’ 특강을 통해 거버넌스 구축 과정과 사업성과를 소개하며,* 지리산권 관광개발조합 지리산권역 7개 시군간 연계협력기구 ○ ’우리들의 지역상생 이야기’ 토크콘서트에서는 지자체 연계협력사업 담당자들이 경험과 에피소드를 공유하여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다짐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성시헌)은 정부와 민간의 나노기술 투자방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증진 방법을 모색하는 ‘나노인의 날 2015’를 12.17(목)일 The-K 서울호텔에서 개최함□ 이번 행사에서는 KEIT가 ‘2016년도 산업핵심사업(나노융합분야) 지원과제‘를 소개하고, 한국 3M이 ‘Innovation과 R&D 전략’을 발표해 정부와 민간의 나노기술 투자방향 및 글로벌 벤처캐피탈 운영사례를 공유함   ㅇ 또한, 경남 밀양시의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추진현황’, 나노융합 2020사업단의 ‘나노기술의 산업화 동향 및 관련 이슈’,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의 ‘나노인프라를 활용한 중소기업 성장지원 성공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 KEIT 박종만 창의산업기술본부장은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극복하고 후진국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서는 나노기술이 중요하다”며  ㅇ ”KEIT는 나노분야의 원천기술 확보를 적극 지원하고 나노융합산업과 타 산업과의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힘

□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윤상직 장관)와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성시헌 원장)은 ‘소재부품 R&D 통합연구협의회 성과발표회’를 소재부품 R&D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11일(금) The-K 호텔에서 개최함□ 소재부품 R&D 통합연구협의회는 올해 7월부터 시범 추진 중으로 세계일류소재(WPM, World Premium Materials)와 미래산업선도, 녹색산업선도형 이차전지사업 등 산업부 주요 R&D 사업의 상호 연계를 위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초대형 소재부품 산업동맹 프로젝트임      ㅇ 본 협의회는 4대 소재아이템을 중심으로 관련 12개 사업, 32개과제, 250개 참여기관, 2,600여명의 연구인력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가치사슬연계형 협의체임    □ 4대 소재아이템별로 기술개발협업, 중장기 R&D 아이템발굴, 기술개발정보공유 등 3대 중점 추진방향을 설정하여 추진 중이며 주요 예상 실적은 다음과 같음      ㅇ (기술개발협업) R&D를 통해 개발되는 소재·부품에 대한 신뢰성 및 완성도를 높여 국내수요기업에 대한 적용 확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핵심기술인 투명PI 기판을 개발하는 WPM 사업과 관련 응용부품 및 모듈을 개발하는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개발되는 토종 투명 폴리이미드 소재의 신뢰성 및 완성도 향상 ㅇ (중장기아이템발굴) R&D 투자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부투자가 우선시 되는 중장기 아이템 및 사업화를 위한 연결고리형 기술 발굴   (이차전지) 이차전지 산업의 차세대 먹거리발굴을 위해 WPM, 녹색산업선도형 이차전지기술개발사업단 등이 공동으로 이차전지국가로드맵 수립 등 ㅇ (정보공유) 수요기업 추진전략 공유, 가치사슬상의 기업간 네트워킹 활성화, 산업별 최신 시장현황 및 개발동향 공유 등□ 한편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4개 아이템별 그간의 주요추진 실적과 ‘16년 이후 추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산·학·연·관 관계자의 협력선언을 통해 통합연구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할 예정임  □ KEIT 김상태 소재부품산업평가단장은 “소재부품 통합연구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모델을 발굴하고, 공동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상호협력을 통해 소재부품 기술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기간을 단축해 타임투마켓(Time to Market)에 적기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