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 주형환)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이 주관하는 ‘2016 바이오산업 성과공유 포럼*’이 12.8(목)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 ㅇ 본 포럼에서 바이오 분야 우수성과 창출 기업1)과 우수연구자2)에게 장관표창을 시상  * 바이오분야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 참석  1) ㈜셀비온(대표이사 김권)  2) 앱클롭(주) 이종서 대표□ 우수성과 창출 기업으로 선정된 ㈜셀비온의 Ga-68 MSA 키트는 대학의 우수한 IP를 산업 현장으로 이끌어낸 기술로 ㅇ 3년 이내(‘19년) 품목허가를 목표로 현재 국내 임상2상에 진입□ 우수연구자로 선정된 이종서 대표가 소속된 앱클롭(주)는 HER2 표적 항체의약품(AC101)으로 74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 ㅇ 향후 퍼제타(‘14년 매출 9억 달러)를 능가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개발이 기대□  또한 본 행사에서는 전문가 강연,  ‘17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 분야 R&D 지원 계획 발표, 바이오산업 분야 우수기업 및 기술개발과제의 성과물 공유 등을 통해 ㅇ 바이오 기업과 학?연 관련 연구 개발자 간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효율화를 도모□ 한편 산업부는 향후에도 R&D 과제 성과물의 사업화 추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임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2.1(금) 라마다서울호텔 그레이스가든홀에서 ‘제4회 임베디드SW&산업융합 컨퍼런스*’를 개최  * 임베디드SW, IT융합 관련 산업체 및 연구 관계자 등 300여 명 참석□ 본 컨퍼런스에서는 주력산업과 임베디드SW와의 융합방안을 모색하고, ㅇ 미래성장동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술현황(웨어러블 디바이스, IIoT 등) 및 개발사례를 공유하여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였으며, ㅇ 4차 산업혁명 대표기술*을 파악하고 미래 유망 비즈니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미래 신산업 창출 기회를 마련  * 임베디드SW, 인공지능(AI), 혼합현실(MR), 자율주행차(AV), 스마트팩토리 등□ 한편, 국내 IT융합 산업은 IT와 SW기술이 他산업 제품과 서비스에 내재화되어,  ㅇ 제품의 첨단화와 서비스 혁신을 이끌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향후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 전한수 KEIT 시스템소재산업기술본부장은 “새롭게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AV), 스마트 공장 등 전 산업분야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ㅇ “이를 대표하는 기술이 바로 IT융합 시대의 핵심기반기술 ‘임베디드SW’가 될 것”이라고 덧붙임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1.30(수)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 유광사홀(의과대학 본관 2층)에서 ‘2016 MMR(MOTIE Medical-device R&D) Fair*’를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주최 / KEIT,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 공동 주관□ 산업부의 의료기기 R&D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병원이 공동연구에 성공한 사례를 공유하여 ㅇ 국내 의료기기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효율성 제고 및 기업과 병원 간 교류 활성화 도모□ 또한 국내 대표 6개 대형병원*에서 기업과 공동 개발한 의료기기 제품을 전시하며 ㅇ 병원협력을 희망하는 의료기기 기업인 및 연구소·대학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상담부스를 운영  *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본 행사를 통해 소개되는 성공사례 중 하나인 “마취심도 측정기(CAI System)*”는 고려대학교의료원 안암병원과 참엔지니어링(대표 김인한)이 공동연구하였으며 ㅇ IT기업 참엔지니어링이 보유하고 있던 센서 기술에 안암병원 의료진의 의견을 반영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개발 ㅇ 사업화에 성공하여 2021년까지 약 20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 기대  * 그간 전량을 해외에서 수입하던 ‘마취를 동반하는 수술 및 시술 시 환자의 뇌파 측정을 통해 마취상태를 모니터하는 의료기기’□ 전한수 KEIT 시스템소재산업기술본부장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효율적 육성을 위해 기업과 병원의 공동 기술개발 및 임상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ㅇ “이를 통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검증된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힘 ㅇ 또한 “이번 행사의 테마는 의(醫)기(機)투(投)합(合)으로, 국내 의료기기 중소기업들이 병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임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1.25(금) 대구 엑스코에서 대한전자공학회 추계학술대회와 연계하여 ‘기술교류회’를 개최 ㅇ 국내 전자분야 전문가 및 R&D 수행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 예정□ 이 행사에서는 KEIT와 대한전자공학회가 협력하여 전자관련 R&D 사업성과 및 우수논문을 소개 ㅇ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의 일환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며, ㅇ 전자분야* ‘17년 신규과제 사업 설명회를 열어 대구 지역 산·학·연 전문가들이 KEIT의 R&D 지원 사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  * 산업융합, 스마트센서, 스마트 전자, 메디컬디바이스, 디스플레이, 지능형반도체□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R&D 정책이 반영된 사업*에 대한 성과발표를 통해 다양한 취지의 R&D사업과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ㅇ 산업기술 개발사업 관련 법령 및 규정 소개와 R&D 사업 공개평가를 실시하여 KEIT 업무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는 자리도 마련  * 민·관 공동투자사업, 시스템반도체원천기술교류회, 시스템반도체 제품기술 교류회, 국산 CPU 활용사업, 스마트 센서 사업    □ 전한수 KEIT 시스템소재산업기술본부장은 “KEIT는 2014년 지방이전 이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며, ㅇ“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KEIT R&D사업을 홍보하고, 지역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여 대구지역 산·학·연이 산업기술 R&D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임□ 한편 그 동안 KEIT와 대한전자공학회는 산·학협력 포럼, 정보공유 포럼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왔음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1.22(화) 경상북도 영천시에 위치한 원각마을(자매결연 마을)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함 ㅇ 이번 봉사활동은 KEIT가 올해 들어 농도교류 차원에서 실시한 두 번째 봉사활동으로, ㅇ 지난 5월 실시한 봉사에 이어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밭갈이 준비 작업을 함께함□ KEIT 성시헌 원장은 “지역민의 입장에서 농촌에 관심을 갖는 시간이 되었다”며 ㅇ “앞으로도 지역민과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한편 KEIT는 2014년 대구이전 후 두 해째를 맞이하였으며, ㅇ 대구광역시의 ‘사랑의 집수리 사업’ 참여를 통해 동구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등 ㅇ 지역 사회와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국가 연구개발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쏟고 있음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1.16(수)~18(금) 독일 암베르크와 렘고에서 ‘한·독(韓獨) 스마트 제조기술 국제협력행사’를 개최함□ 국내 스마트 제조 기술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고 해외 우수연구기관과의 기술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 ‘제조업 혁신 3.0’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 관련 행사로 ○ 한국의 KEIT, KETI, SKT, 엠디에스테크놀러지와 독일의 프라운호퍼 연구소, 지멘스, 칼스루에 대학, OWL 대학 등이 참석  * 제조 산업을 위한 개방형 IIoT 스마트공장 플랫폼 기술개발□ 독일의 스마트공장 로드맵 ‘인더스트리4.0’과 한국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R&D사업’ 간 실질적 협력을 위해, 향후 양국 스마트공장 연동 시스템을 구축키로 함 ○ IIOT 기술*을 활용한 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연결을 통해 가능  * 공장 환경을 고려한 산업용 IoT기술□ 또한 스마트제조 테스트베드를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공동 테스트베드로 활용하여 IIoT 기술인 ‘스마트 팩토리 웹(Smart Factory Web)’ 등을 시험하는 것에 합의 ○ 공장과 공장을 연동하는 신기술을 통해 언제든 협업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 본 행사를 총괄한 KEIT 전한수 시스템소재산업기술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제조업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제경쟁력 강화 위해 기획한 행사”라고 언급하며,  ○ “국내 제조 산업 혁신을 앞당길 수 있는 스마트공장 기술협력사례가 될 것”이라 밝힘  ○ 또한 “KEIT는 향후에도 스마트 제조 분야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임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성시헌)은 COEX에서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기간 중 11.18(금) 14시부터 2016년 「대·중소기업 R&D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EIT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개최ㅇ 우리나라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대기업 5개사*와 R&D 중소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 현대자동차(자동차), 포스코(금속), 삼성전자(전자), 엘지화학(화학), 코오롱FM(섬유)□ 본 포럼에서는 5대 산업별 대기업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기술개발 전략 및 방향 등을 중소기업과 공유하여ㅇ 대·중소기업 간 협력 도모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방향 수립에 도움을 주고ㅇ ‘17년도 산업기술 R&D 기획 추진방향 및 5대 산업의 ‘17년도 신규지원 후보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 자세한 사항은 KEIT 홈페이지(http://www.keit.re.kr) 및 KEIT 사업총괄팀(053-718-8482)에 문의 가능(붙임) 행사 개요 및 일정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기간 중 11.18(금) 14시부터 경쟁형 R&D과제에 대한 공개시연평가를 실시* 11.17(목)~11.19(토) 3일간 COEX 1층 B홀에서 개최 □ 본 평가는 「산업현장핵심기술수시개발사업」의 경쟁형 R&D과제로, ‘인공지능 활용 로봇조작 원천기술 개발*’ 과제에 대한 것임   ㅇ ‘산업기술 R&D 공개 평가장’에서 한양대학교와 전자부품연구원 컨소시엄이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를 공개 발표 및 시연하며   ㅇ 일반 참석자도 참여하는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됨  * 스마트 공장 등 제조 생산라인에서 로봇이 다수의 부품을 스스로 인식해, 다양한 작업 조립 환경에서의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돕는 로봇 학습 및 잡기 관련 핵심원천기술개발 과제 □ 본 과제는 1차 년도에 로봇 잡기(catch) 관련 학습 및 작업계획 기술을 개발하고 2차 년도에 로봇학습 관련 고도화 및 조립기술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함   ㅇ 이번 공개시연평가를 통해 1차 년도 수행결과인 학습을 통한 물체인식, 잡기 등에 대한 시연평가를 실시하고  ㅇ 향후(12월) 심층기술성 평가를 거쳐 2차 년도(‘17.1∼‘17.12)에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1개 기관을 선정 □ 본 시연평가에 참여하는 두 연구기관은 동일하게 딥러닝(Deep-learning)* 방식으로 접근하여 과제를 수행하지만 세부적인 방법과 대상에 차이가 있음   ㅇ 한양대학교는 로봇에게 특정 물체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면 해당 물체가 어떠한 위치에 있더라도 잡을 수 있고, 학습하지 않은 물체를 잡는 것도 가능함을,   ㅇ 전자부품연구원은 직접 가르치는 것 외에 시뮬레이션 방식으로도 가르칠 수 있다는 특징을 바탕으로, 다량의 물체에 대한 학습을 통해 물체를 인식하고 이를 잡아서 정해진 위치에 옮기는 것을 발표 및 시연함   * 인공지능 기법 중 하나로 사람처럼 스스로 보고 배운 지식을 계속 쌓아가면서 공부하는 컴퓨터 인공지능 학습법으로, 보고 배운 것을 기억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사실을 추론한다는 점에서 인간의 사고와 유사한 기술이며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두 등에서 활발히 연구 중임 (출처: 다음 트렌드지식 사전 등)  예) 다량의 강아지와 인간의 데이터를 미리 입력시켜 스스로 강아지 사진인지 인간 사진인지 구분할 수 있도록 함 □ 한편, 경쟁형 R&D과제는 동일 과제 목표에 대한 수행기관을 복수로 선정 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연구개발 성과물 수준향상을 도모하며,   ㅇ 상기 로봇조작 원천기술 개발 과제 외 ‘소형 무인 멀티콥터용 비행제어시스템 핵심 SW기술개발’ 과제 등을 경쟁형 R&D과제의 형태로 진행하고 있음 □ KEIT 조기현 창의산업기술본부장은 “R&D과제 대한 대국민 공개시연평가는 산업기술 R&D과제 이해도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ㅇ “향후에도 산업기술 R&D를 효율적으로 지원하여 국가의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 R&D 대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rndkorea.net)를 통해 확인 가능 (붙임1) 행사 일정 및 경쟁형 R&D과제 현황 등(붙임2) 산업현장핵심기술수시개발사업 개요 (별첨1) R&D 대전 홍보 동영상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1.9(수) 가천대길병원 가천홀(응급의료센터 11층)에서 가천대길병원, 의료기기 상생포럼*과 공동으로 ‘제15회 의료기기 상생협력 세미나’를 개최함   *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선순환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과 병원 전문가들이 상호 협력하고자 2012년에 발족□ 본 세미나에서는 의료기기 수요자인 임상 의사들의 기기 개발 사례 및 현황 등을 공유  ㅇ 1부에서는 임상 수요 기반 의료기기 개발 사례 및 특허 전략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기업과 병원 간 협력 성공사례 및 인허가 전략을 발표함□ 나아가, 진료 과정에서 의료기기 사용상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 병원현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ㅇ 의료기기 공동개발 관계자들의 전주기 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상호협력 및 교류의 장이 될 것□ KEIT 허영 메디칼디바이스 PD는 “이번 세미나는 병원 현장 중심의 연구 개발 성공사례 및 국산의료기기 전시회를 겸해 열린다”며,  ㅇ “가천대길병원, 가천의료융합기술센터 등이 공동 참여하여 인천 지역의 병원과 기업 간 공동연구 개발 확대 및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1.7(월)부터 11.15(화)까지 16개 지역*에서 ‘산업기술 R&D 찾아가는 지역순회 컨설팅’을 개최함  * 강원·전남·전북(2개 지역),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제주, 충남, 충북□ 본 컨설팅은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 중이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기업 등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ㅇ 산업기술 R&D에 대한 소개 및 개정된 규정 안내, 사업비 집행 요령 제공 등 사업 수행 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ㅇ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여 궁금증을 해소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됨  * 행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KEIT 실무 부서에서 담당자들이 직접 컨설팅□ 또한 개최지역별 R&D 수행기관 연구책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ㅇ R&D 수행 관련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취합하고 정책 제도개선 사항 발굴 예정□ KEIT 성시헌 원장은 “이번 지역순회 컨설팅은 지역별 R&D 지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실시한다”며 ㅇ “국가 R&D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및 안내를 통하여 지역 R&D 참여를 활성화하고 수도권과의 균형 있는 R&D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언급하고, ㅇ “산업기술 R&D 전담기관인 KEIT가 5만여 명의 고객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힘□ 본 행사는 ‘기술개발 지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200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8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ㅇ KEIT 홈페이지(http://www.keit.re.kr) 및 KEIT 사업총괄팀(053-718-8418)에 문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