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G 경영 실천을 위한 ESG 특별위원회 발족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정양호 원장)이 21일 ESG 경영 본격 실천을 위한 ESG 경영특별위원회를 발족하였다고 밝혔다.ESG 경영특별위원회는 이사회 내 설치된 독립 자문 기구로 원장을 비롯한 민간 전문가 3인과 비상임 이사 3인이 함께 KEIT의 ESG 경영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이사회의 ESG 경영자문을 담당하게 된다.이번 1차 회의에서는 KEIT의 ‘ESG 경영 추진계획’에 대해 심의하였다. KEIT는 ‘기술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을 여는’ 기관의 역할을 목표로 ▲ 녹색경영 및 저탄소？친환경 기술혁신을 통한 탄소중립사회 조기 실현 ▲ 사회적 다양성과 포용성을 향상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증진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의 강화 ▲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준법경영과 좋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경영 투명성 제고 등 7개 전략분야, 72개 실천과제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환경(E) : 친환경 경영전략 수립, 탄소중립 대형 R&D 추진 등 14개 과제* 사회(S) : 일자리, 인권경영, 재난안전, 상생(지역)협력 등 46개 과제* 지배구조(G) : 이사회 독립성, 전문성 강화 및 준법윤리 경영체제 확립 등 12개 과제정양호 KEIT 원장은 “ESG는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를 고려할 때 공공기관에서도 필수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요소”라며, “ESG경영의 선제적 도입과 이행으로 모범사례를 만들고, 나아가 R&D 수행기업 등 ESG 도입을 어려워하는 중소기업 등에 대한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주)화도코스메틱, 천연 자외선 차단제 ‘내추럴 데일리 선크림’ 출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정양호 원장)이 ‘산업현장핵심기술수시개발’사업을 통해 지원한 천연 자외선 차단 소재로 만든 ‘내추럴 선크림’을 화도코스메틱(대표 최성찬)에서 출시했다.본 제품에 사용된 천연 자외선 차단소재(BHC-S)는 검둥감태, 병풀, 감초뿌리 등 자외선 차단력을 지닌 식용 식물을 활용하여 만든 소재로 비에스티(대표 이호)에서 개발했다.특히, 본 제품은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 안전한 식품 등급의 천연원료를 사용하면서도 피부자극 및 생태환경 독성이 없으며, 백탁이나 뻑뻑한 사용감 역시 개선하는 등 유기합성 자외선 차단제와 동등한 효능을 가졌다.화도코스메틱 관계자는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에 관계없이 매일 사용하는 피부 필수품인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이어야 한다”며, “내추럴 데일리 선크림은 전 성분이 천연 유래이며, 식품 등급의 먹을 수 있는 원료가 89.17% 가량 사용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화도코스메틱은 생명과 환경에 대한 진정성으로 피부와 자연에 안전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연구하며, ‘슬로 뷰티’를 추구하는 천연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 5대 제조업 근로자를 위한 가상 안전훈련 시스템 선도적 개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정양호)이 ‘경험지식기반 체험형 가상훈련 기술개발’ 사업으로 지원한 복합위험상황 대응 산업안전 가상훈련 플랫폼이 개발됐다.최근 VR·AR·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해 비행기 조종처럼 정교한 훈련부터 다양한 현장에의 가상훈련이 적용되고 있다.에이트원, 토탈소프트뱅크, 삼우이머션, 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2019년부터 공동 개발 중인 제조업 산업현장의 근로자 안전을 위한 가상 안전훈련 시스템을 통해 가공 제조업(화학·기계·금속·선박·목재) 근로자들의 가상 안전훈련이 가능하다.해당 기술 개발은 지난해 연구 성과물 평가를 위해 창원 국가산업단지에서 프로토타입(Prototype)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에 참여한 기업은 복잡한 공정이 많은 제조업 분야에서 추락·감전·끼임 등 현장 근로자의 예측이 어려운 복합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 훈련이 가능한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올해는 한국전자전 등 박람회에서 성과물을 홍보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시 산재예방 교육 거점인 산업안전보건공단 제천안전체험교육장에 본 연구 성과물(가로 5m, 세로 5m 규모, VR 콘텐츠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KEIT는 앞으로도 제조업 산업에 종사하는 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해 생활 밀접한 VR·AR 기술개발과 우수과제 성과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정양호)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발급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KOSHA-MS는 국제표준을 반영한 안전보건 분야 인증제도로, KEIT는 기관의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경영 매뉴얼·절차서·지침서 제정 등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체제를 구축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KEIT는 지난해 11월 노·사합동 안전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임직원들의 다양한 안전교육과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의 코로나19 방역활동, 안전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정양호 원장은 “인증 취득을 계기로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정착을 통해 임직원뿐만 아니라 KEIT를 방문하는 국민의 안전까지 중시하여, 안전경영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KEIT는 ‘R&D 전담기관’으로 국민생활 안전을 위한 R&D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수행기관의 안전교육 및 안전점검 실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공공기관 안전 활동 수준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 KEIT, 9.30(목) 균형발전 정보협력포럼 제주에서 개최-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위, 위원장 김사열)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정양호)이 마련하고, 전국 지역디자인센터(부산·대구경북·광주·대전·강원), 국립제주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시소통협력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1년 균형발전 정보협력 제 16차 포럼’이 9월 30일(목)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벤처마루에서 개최됐다.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지역발전의 일환으로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도시재생 공공디자인의 바람직한 역할과 지역디자인센터들의 지원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유튜브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전국에 중계됐다.* 코로나19 거리두기 3단계 방침에 따라 발표자, 토론자, 공동주관기관 관계자 및 소수 일반인만 참여하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기조강연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디자인학과 남기영 교수의 ‘디자인씽킹, 로컬을 혁신하다’와, 대전디자인진흥원 전영옥 팀장의 ‘지역발전과 공공디자인’이 있었다.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혁신, 지역공동자원(커먼즈, Commons)과 플랫폼, 원도심 재생을 위한 포지셔닝 협력디자인에 대한 사례 발표 이후, 지역발전을 위한 공공디자인과 국가균형 발전종합정보시스템(NABIS)의 지원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오늘 행사에서는 전국 5개* 지역디자인센터(RDC, Regional Design Center)의 디자인을 통한 도시재생 기여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지역디자인센터(RDC, Regional Design Center) : 부산, 대구경북, 광주, 대전, 강원<주요 발표내용 >구분발표내용 및 발표자기조발표△ 디자인씽킹, 로컬을 혁신하다 (KAIST 남기영 교수)△ 지역발전과 공공디자인 (대전디자인진흥원 전영옥 팀장)사례발표△ 주민과 함께 혁신하기;기대와 현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승호 교수)△ 지역공동자원(커먼즈)과 플랫폼 (제주시소통협력센터 민복기 센터장)△ 제주 원도심 재생을 위한 포지셔닝 협력디자인 사례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유희동 센터장)△ 국가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NABIS) 소개△ 국가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NABIS) 소개오픈토크쇼△ 좌장 : 서울시립대 정석 교수ㅇ 이경남 본부장 (대구경북디자인센터)ㅇ 이승호 교수 (울산과학기술원)ㅇ 김성훈 대표 (작은도시대장간)ㅇ 최광운 대표 (도시재생아카데미)ㅇ 이성호 교수 (제주대학교)ㅇ 전영옥 센터장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16회째를 맞은 균형발전 정보협력 포럼은 지난 2019년부터 지역 중소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KEIT 조동현 센터장은 “도시재생과 지역발전을 위한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균형발전에 관한 종합적인 지식정보플랫폼을 지향하는 NABIS가 지자체, 지역디자인센터와 적극 연계하여 디자인 기반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관련 플랫폼 간 정보협력의 촉진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KEIT 지원 종이 소수화 기술 적용, 유한킴벌리 신제품 “와이프올 에코 종이 유흡착재”출시- ESG 실천, 종이 소재의 지속가능한 제품 공급 확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정양호)이 ‘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지원한 종이 소수화 처리 기술을 적용한 종이 유흡착재를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유흡착재는 해상방재용으로 통상 바다에 기름이 유출된 해상 상황에서 물은 흡수하지 않고 기름만을 선별하여 흡착하거나, 산업체에서 ▲바닥 청결 유지를 위한 바닥 깔개, ▲설비 유지 및 보수용 세정, ▲유출 기름 제거 목적으로 주로 활용된다.KEIT 지원으로 개발된 소수화 처리법은 종이표면에 물이 침투하지 않게 처리하여 기름을 선별적으로 흡수하는 기술로,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창강제지기술연구소 등 5개 기관이 공동개발하고 특허를 등록했다. 현재 상용 유흡착재 제품의 대다수는 폴리프로필렌 성분의 플라스틱 부직포로 제작되는데 반해, 본 제품은 100% 종이제품인데다 제품 중량의 약 8배 수준의 기름을 흡수하는 우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유한킴벌리 제품개발담당자는, “KEIT의 R&D기술개발 지원과 강원대학교 등 연구기관의 기술개발 성과 덕분에 환경 친화적이면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이 가능했다”라며, "회사는 ‘와이프올 에코 종이 유흡착재’ 같은 탈 플라스틱 소재 제품 등 친환경 상품군을 더욱 확대하여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를 대응하고, ESG 경영을 표방하는 고객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새로운 시장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 유한킴벌리 신제품 '와이프올 에코 종이 유흡착제'

-‘전통시장 장보기 나눔 행사’등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정양호 원장과 임직원 일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았다.코로나19 재확산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 동구 소재 반야월시장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하여 농수산물을 구매했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구매한 물품과 함께 추석선물과 명절음식을 전달했다.정양호 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이웃들이 힘든 상황에서 명절 선물과 음식을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전했다.한편, 정양호 원장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정기후원에도 개인적으로 동참하고 있다.KEIT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과 방역물품 지원, 아동·청소년 진로지원, 착한소비활동, 임직원들의 헌혈 동참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지난 14일에는 대구시청에서 대구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시설공단, 대구쪽방상담소, 대구주거복지센터와 ‘비주택 거주민 주거상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정양호) 서울사무소(대한상공회의소 4, 8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14일 오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긴급방역 조치를 했다.이 직원은 13일 KEIT 서울사무소가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건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13일 퇴근 후 검체 검사를 받았다.KEIT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 공간을 폐쇄하고 긴급 소독했다. 아울러 확진자와 같은 층에서 근무 중인 직원과 접촉자 등에게는 전원 검사 후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했다.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 접촉자가 확인되면 추가로 검사하고 공간 폐쇄를 연장할 예정이다.대한상공회의소 내 입주기관 및 KEIT를 방문한 고객들에게도 확진자 발생 상황을 알리고, 개인 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요청했다.

- BI·슬로건·캐릭터 등 총 3개 분야, 10월 5일까지 접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정양호)은 국민과 함께 기관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2021 KEIT 브랜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부문은 총 3개(△BI △슬로건 △캐릭터)로, 2개 이상 부문에 중복 응모는 가능하나 동일 부문에 중복 응모는 불가능하다.<2021 KEIT 브랜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공모부문별 내용>공모부문내용BI· KEIT의 고유 업무, 정체성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이미지슬로건· KEIT가 지향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표현한 문구캐릭터· KEIT가 연상되고 KEIT를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공모 접수는 9월 6일(월)부터 10월 5일(화)까지 한 달간 진행하며, 아이디어 제안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전자우편(brand@keit.re.kr)에 제출하면 된다.상징성·활용성·독창성 등을 중심으로 내·외부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최우수 1편(BI·캐릭터 각 300만원, 슬로건 100만원), 우수 1편(BI·캐릭터 각 100만원, 슬로건 50만원) 등 총 6편을 선정해 총 상금 약 천만 원과 함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수상작은 KEIT 기관 홍보에 다방면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KEIT 홈페이지(www.keit.re.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의처(brand@keit.re.kr, 053-718-8463)에서 가능하다.

- 알키미스트, 탄소중립 등 국제공동R&D 협력방안 모색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정양호)은 9월 2일(목) 한-캐나다 학술대회(CKC*-2021) 연계 ‘KEIT 글로벌기술전략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Canada-Korea Conference on Science and Technology : 在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주관의 국제학술대회로, ‘21년은 현지시각으로 9월 1일∼4일 온-오프라인 개최** 캐나다 할리팩스-한국 간 화상회의 개최(개별 온라인 참여 가능)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한-캐나다 국제협력 연구개발 방향과 상호 발전을 위한 학술·기술 교류를 목적으로, △알키미스트, 탄소중립 등 한국 산업기술 R&D 정책 방향, △글로벌R&D지원센터 소개, △KEIT 과제기획·평가·관리 프로세스 및 참여방법, △글로벌R&D 협력 사례 등의 정보를 공유한다.KEIT는 과제기획에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해외한인공학자들과 협력하여 5월부터 해외 기술협력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해외 기술이전 수요조사를 새롭게 시도하여 국내기업의 해외기술 도입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캐나다에서 발굴한 수요를 바탕으로 △바이오, △스마트 제조, △로봇, △지식서비스, △첨단기계 등 산업분야별 PD(Program Director)와 국내·외 연구자 간 온라인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심층 토론을 통해 향후 KEIT R&D 사업에 연계 가능한 글로벌 산업기술 수요를 중점적으로 발굴해나갈 계획이다.KEIT 정양호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와 글로벌 기후변화 심화 등 사회·산업현장의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비대면 등 다양한 디지털 기반을 활용해 국내·외 연구자 간 소통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혁신적인 도전연구를 지원하는 알키미스트, 탄소중립 등 주요사업에서 한-캐나다 간 국제공동R&D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