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원(원장:김동철, http://www.itep.re.kr)은 산업자원부 소관 산업혁신기술개발사업 전국순회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정부에서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연구개발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사업소개 및 추진일정 설명, 사업별 지원계획에 대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소개합니다.  ▶2005년도 산업기술개발사업 설명회 자료입니다.     1. 2005년 산업기술개발사업 지원안내(종합)   2. 2005년 제1차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 지원안내   3. 2005년 산업기술개발사업 추진계획(산자부)   4. 2005년 산업기술개발사업 지원안내(산기평)   5. 2005년 산업기술개발 시행계획 포스터    

‘산업기술개발사업운영요령 제30조(기술개발사업 결과의 활용보고)’ 규정에 따라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산업기술개발사업 지원과제를 대상으로 기술개발결과의 활용현황을 아래와 같이 조사하고자 합니다. 조사 대상과제의 주관기관(총괄책임자)은 참여(실시) 기업과 협조하여 별첨의 ‘산업기술개발사업「2005년도 성과활용현황보고서」'를 작성요령에 따라 작성하시어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조사 대행기관의 조사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성과활용현황조사는 산업기술개발사업의 지원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범부처적으로 시행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평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아      래 - 구 분 내 용 조사 주관 산업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조사 대행기관 월드리서치 작성요령 및 제출방법 ‘별첨1. 성과활용현황보고서 제출 안내’에 따라 별첨2. 성과활용현황보고서 양식‘을 이용하여 작성 후 조사대행기관으로 제출 제출 기한 2005년 2월 18일 별 첨 : 1. 산업기술개발사업「2005년도 성과활용현황보고서」제출 안내 1부 2. 산업기술개발사업「2005년도 성과활용현황보고서」양식 1부

한국산업기술평가원(원장:김동철, http://www.itep.re.kr)은 평가관리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하기 위해 조직을 재배치하고 업무를 조정하였습니다. 주요 인사발령 내용 [ 본부장 ] [ 단 장 ] ▶ 경영관리본부 본부장 하상태 (河相泰)-----------------------------------------▶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우창화(禹昌和)-----------------------------------------▶ 신성장기술본부 본부장 이상기(李尙基)-----------------------------------------▶ 기반기술본부 본부장 박종만(朴鍾萬) -----------------------------------------▶ 지역혁신본부 본부장 김영학(金榮學)----------------------------------------- ▶ 중소기업혁신단 단 장 김숙래(金叔來)----------------------------------------- [ 실 장 ] ▶ 기획예산실 실 장 김도진(金道鎭)-----------------------------------------▶ 행정관리실 실 장 김기원(金基元)-----------------------------------------▶ 전산정보실 실 장 조기현(曺基鉉)-----------------------------------------▶ 사업관리실 실 장 김희국(金熙國)-----------------------------------------▶ 전략기획실 실 장 이호(李浩)-----------------------------------------▶ 국제기술협력실 실 장 이영한(李英漢)-----------------------------------------▶ 평가총괄실 실 장 김상태(金尙台)----------------------------------------- ▶ 평가총괄실 실 장 김상태(金尙台)-----------------------------------------▶ 기술평가실 실 장 전기영(田起榮)-----------------------------------------▶ 기반조성실 실 장 한성룡(韓聖龍)-----------------------------------------▶ 부품소재실 실 장 김창훈(金昌勳)-----------------------------------------▶ 지역산업진흥실 실 장 남기선(南基善)-----------------------------------------▶ 지역혁신실 실 장 서성옥(徐成玉)-----------------------------------------▶ 홍보팀 팀 장 김윤종(金潤鍾)------------------------------------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12월 31일(수) 한국기술센터 21층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종무식’을 개최, 올 한 해 업무를 마무리하고 2009년 기축년(己丑年) 새해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계형 원장은 종무식 인사말에서 “올 한 해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건물 청소하시는 분부터 전문 평가위원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맡은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어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는 새해이지만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세계적 수준의 산업기술 기획·평가·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산기평 발전에 공헌이 큰 근무유공자 6명과 장기근속자 6명, 자랑스런 ITEP인 8명에 대한 포상식이 열렸다. 이 외에도 홍보 우수부서 및 CS모니터링 우수 직원에 대해서도 포상했다.    [ 2008.12.31 ]  

  국가 R&D정보 데이터 품질 평가 결과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하 산기평)의 R&D정보 데이터 품질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기평은 12월 23일 교육과학기술부가 ‘국가 R&D정보 지식포털(NTIS)’의 데이터 품질을 평가하는 ‘국가 R&D정보 데이터 품질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음으로써 R&D정보 데이터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상은 NTIS 콘텐츠 품질제고를 위해 NTIS에 연계된 10개 부처·청 소속 12개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품질을 평가한 것이다. 산기평은 지식경제부 대표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서 부처의 R&D 정보 허브인 ‘e-R&D’ 시스템을 구축해 NTIS와의 안정적인 정보연계 체계를 구현했으며, 데이터 품질과 연계항목수, 부처 협조 및 노력도 등 종합점수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박항식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기획관은 “범부처 차원의 국가 R&D 표준정보(341개 항목) 데이터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시상제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각 기관별로 데이터 품질 지표를 마련하고 반기 별로 데이터 품질평가를 실시해 데이터 품질 제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수상에는 농림기술관리센터(소장 김정호), 장려상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과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원장 김창세)이 공동 수상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12월 22일(월)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이사, 정부, 언론, 대학 등 주요 고객이 평가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2008년 한국산업기술평가원 가치창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7월 추진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17개 부서에서 고객가치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최우선 개선과제를 자체적으로 도출, 그간의 성과에 대해 제출한 보고서 가운데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6개 개선과제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날 발표된 6개의 우수사례 중 기반조성실의 “연구장비 운영인력 네크워크 구축을 통한 장비활용도 제고 혁신 활동” 개선과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기반조성실은 산·학·연 연계운영 지원체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실제 장비운영 실무자간 정보 교류와 협력이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장비운영자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장비 활용 수요자들의 이용만족도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08년 2월부터 GC/MS(기체크로마토그래픽 질량분석기), SEM(주사전자현미경), UV/VIS Spectrophotometer(분광광도계) 등 3개 그룹의 ‘장비운영자모임’을 시험 운영해 왔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9월부터는 6개 그룹으로 확대 운영 중에 있다.  우수상은 학회와 연계해 성과발표회를 개최함으로써 정부R&D 투자 극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례로 “학술발표회 연계 연구개발 성과발표회” 개선과제를 도출한 평가총괄실과 기술개발 성과통계 및 우수성공사례를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여 기술개발 성과정보의 손쉬운 접근을 만족시킨 성과확산실의 “기술개발 성과 홍보 통합사이트 구축” 개선과제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가치창조 경진대회는 부서별 개선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전 직원이 개선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산업기술평가원의 최규필 선임연구원(평가총괄실)과 이기녕 선임연구원(지역혁신실)은 12월 22일 서울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산업기술대상’에서 산업기술 R&D 우수관리상과 산업기술진흥 유공자 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규필 선임연구원과 이기녕 선임연구원은 기술개발 및 기반구축을 통해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국내에서 개발된 신기술 제품 중에서 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신기술 선정은 △전기·전자 △기계·항공 △재료·화학 △생명과학 △환경자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대상 심의위원회에서 기술검토와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해 기술의 우수성, 국내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그 결과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삼성전자의 50나노 공정 1Gb DDR2 SDRAM이 선정됐다. 이 제품은 DRAM 분야에서 처음으로 50나노 시대를 연 기술로, 초절전 성능을 구현한 친환경·저전력 제품이다. 금상인 국무총리상에는 △종근당의 아토르바스타틴 신규제법 및 생산화 공정 △코오롱의 대규모 수처리용 PVDF 보강막 및 침지식 모듈 △삼성중공업의 극지운항 차세대 드릴십 선박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서울반도체의 교류 구동형 발광다이오드 아크리치(AC LED) △에스앤에스텍의 세계 최초 TFT-LCD용 TM(Transmittance Modulation) 블랭크마스크 △에스에프에이의 LCD용 8세대 GLASS SCRIBING M/C △진쎄미켐의 그라비아 오프셋 방식의 PDP필터용 전자파 차폐 Mesh on Glass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차량 △인피니트 테크놀로지의 차세대 의료영상정보 디지털 처리 솔루션 등이 10대 기술에 꼽혔다. 이번 10대 신기술로 선전된 제품의 매출액은 1조9000억 규모로, 지경부는 내년에 이들의 매출액이 5조2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지경부 이윤호 장관은 “내년도 지식경제부 연구개발(R&D) 예산은 총 4조원 규모로 신성장동력, 그린 에너지산업 등 전략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하는데 집중투자할 계획”이라며 “정부 R&D예산의 66%(2조6000억원)를 상반기에 조기 집행해 경기회복에 힘을 보태는 한편, 민간기업들의 R&D투자 물꼬를 트는데 정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산업기술평가원(이하 산기평)은 한국기술센터가 입주기관을 대상으로 한 ‘2008년 에너지 절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산기평은 그동안 기술센터가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3층 이하 승강기 운행중지 △오후 7시 이후 사무실 전등 자동소등 △차량 5부제 실시 △냉방 중 창문 닫기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강도 높은 절감을 실천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에너지 절약은 에너지의 97%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가 고유가 시대를 극복하는 데 필수적인 실천과제가 되고 있다. 산기평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하 산기평)은 12월 11일 한국기술센터 21층 용궁에서 ‘중앙장비도입심의위원회(이하 중장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기평에서 시행하고 있는 중장위 심의위원 중 정위원을 대상으로 그 간의 추진현황을 안내하고 ’0 9년부터 시행하게 될 온라인 중장위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산기평은 2006년부터 고가 장비의 중복구매를 방지하고, 산업계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장비도입을 유도하며, 기 구축된 연구장비 DB를 최대한 활용해 고가 연구장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중장위 시스템을 개선, 운영하고 있다. 산기평은 이날 설명회에서 지난 ’07.7월과 ’07.12월에 있었던 중장위 간담회에서 제기됐던 운영상 문제점을 개선한 결과와 그간의 추진현황을 안내했다. 또한 연구장비공동활용시스템(infranet.or.kr) 개편과 함께 구축된 온라인 중장위 평가시스템을 소개했다. 산기평은 시스템을 직접 활용하게 될 정위원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스템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산기평은 현재 중장위를 통한 장비도입에 시 기업의 수요조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동일기관의 중복구매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적이 없는 유휴장비를 이관하는 등 인프라 구축사업의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09년부터 범용장비의 온라인 중장위 평가시스템 시범운영과 아울러 장비활용 실적의 평가관리를 강화해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가 끝난 후 일부 정위원들은 지식경제부 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가의 연구장비 국산화 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가졌다.  

산업기술평가원은 12월 5일(금)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연구개발(R&D) 사업 규정과 관련된 평가관리기관 및 과제수행자를 대상으로 마무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5월 30일 지경부가 발표한 ‘지식경제 R&D 연구관리 운영제도 효율화 방안’의 후속 작업으로 그동안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을 비롯해 16개 평가관리기관들이 사업의 체계화된 기준과 공통된 원칙을 재정리해 규정을 대폭 통합·정비하는 작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 9월 26일(금)에는 ‘지식경제 기술혁신사업 공통 운영요령’ 공청회를 열어 R&D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규정의 주요 내용을 보면 첫째, 기술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이 사업 수행 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경감된다. 일례로, 과제 수행 시 기업이 부담해야 할 민간부담현금 부담 비율이 기존 기술개발사업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축소돼 재무 상태가 다소 열악한 기업도 정부 지원 사업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둘째,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업무 수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협약 체결 당사자 및 협약 변경 주체를 기존 중앙행정기관장에서 사업 관리 전담기관장으로 이관함으로써 과제 평가 후 협약 체결 또는 변경 승인까지의 시간을 대폭 줄여 연구가 신속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셋째, 과제 수행 시 연구비 집행의 자율성을 확대해 연구수행자가 창의적으로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를 위해 연구비 비목 구조를 15세목에서 6세목으로 간편화하고, 연구비 집행 기준을 완화했다.이외에도 기술료 제도 개선, 지식재산권 귀속 등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기존 운영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사업관리 체계를 재편했다. 이재홍 지경부 산업기술개발과장은 “그동안 R&D사업 규정이 100여 개나 존재하는 데다 구 정보통신부 사업까지 이관되면서 연구개발 현장에서 혼란이 야기됐었다”면서 “이번 규정 통합·정비를 통해 R&D사업의 일관성과 통일성이 확보됨으로써 수행자 중심의 R&D 효율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경부는 12월 5일 워크숍 결과를 추가로 반영해 연말까지 부내 협의 등을 거친 후 ‘지식경제부 소관 R&D사업’의 규정을 통합·정비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