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월15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외부전문가 45명을 2011년도 KEIT 외부평가단 위원으로 위촉했다. 왼쪽부터 서영주 KEIT 원장, 위원 대표로 위촉장을 받은 윤종민 충북대 교수, 이관해 KEIT 상임감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2월15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외부전문가 45명을 2011년도 KEIT 외부평가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외부평가단 위원의 임기는 1년이며, 이들은 올해 말까지 KEIT가 주관하는 평가위원회 참관 등을 통해 평가·관리 업무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는지를 감시·모니터링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 서영주 KEIT 원장은 “지식경제부의 올해 연구·개발(R&D) 지원 예산 4조5000억원 중 KEIT가 집행하는 금액이 2조원에 달하는 만큼 평가·관리 업무의 공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외부평가단이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외부평가단 단장인 이관해 KEIT 상임감사가 외부평가단의 금년도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외부평가단은 지경부 R&D 사업 평가·관리 시스템에 대한 객관적 감시·모니터링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 구성돼 현재까지 운영돼오고 있으며, 작년엔 44명의 위원이 150개의 평가위원회에 참석해 감시 활동을 수행했다.

부 음▲ 김성구(육군), 성호(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보통신 PD실 선임연구원), 성희(Intercontinental Toronto Yorkvill) 모친상, 장혜경(동방대학원대학교 문화교육원), 길옥정(한국철도공사) 시모상, 박홍철(Caravan Logistics) 장모상 = 2011. 3. 1(화) 오전 2시, 대전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011. 3. 3(목) 오전 8시, ☎042-611-3979

‘기술수준조사’와 관련한 한·일 정부 산하 연구·개발(R&D) 지원기관 간 협력이 본격 추진된다.기술수준조사는 국가 간 신(新)기술 개발 역량의 상대적인 크기를 비교해 향후 성장동력이 될 기술 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 R&D 재원의 효율적 배분과 투자 방향성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되는 조사를 말한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24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문부과학성 산하의 R&D 정책연구기관인 연구개발전략센터(CRDS)와 기술수준조사를 비롯한 R&D 기획·평가·관리 전반에 걸쳐 공조키로 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이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과학기술 연구·혁신 관련 기술 수준조사 및 기획·평가·관리 방법 등 공동 연구 △기술수준조사 방법론 등 과학기술 연구·혁신 관련 정보 교환 △세미나 공동 개최 및 인력 교류 등 양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포괄적 상호 협력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서영주 KEIT 원장은 “그간 KEIT가 축적한 기술수준조사 방법론 및 결과, 활용 성과 등을 CRDS 측과 비교·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한 공동 조사 실시를 통해 한층 신뢰성이 향상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일 도쿄대 총장을 지낸 히로유키 요시카와 CRDS 센터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두 기관이 양국 간 정보 교류뿐 아니라 국제 공동 R&D 지원 등과 관련해서도 밀접하게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붙 임 : 협약 체결식 행사 사진 1매사진 설명 : 서영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왼쪽)과 일본 문부과학성 산하 연구개발전략센터(CRDS) 히로유키 요시카와 센터장이 24일 일본 도쿄 CRDS에서 ‘기술수준조사’ 등 과학기술 연구·혁신 관련 공동 연구를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EI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15일 오전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외부전문가 45명을 2011년도 KEIT 외부평가단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외부평가단 위원의 임기는 1년이며, 이들은 올해 말까지 KEIT가 주관하는 평가위원회 참관 등을 통해 평가·관리 업무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는지를 감시·모니터링하게 된다.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 서영주 KEIT 원장은 “지식경제부의 올해 연구·개발(R&D) 지원 예산 4조5000억원 중 KEIT가 집행하는 금액이 2조원에 달하는 만큼 평가·관리 업무의 공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외부평가단이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또 외부평가단 단장인 이관해 KEIT 상임감사가 외부평가단의 금년도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외부평가단은 지경부 R&D 사업 평가·관리 시스템에 대한 객관적 감시·모니터링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 구성돼 현재까지 운영돼오고 있으며, 작년엔 44명의 위원이 150개의 평가위원회에 참석해 감시 활동을 수행했다.붙 임 : 2011년도 KEIT 외부평가단 위촉장 수여식 행사 사진 1매사진 설명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15일 오전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외부전문가 45명을 2011년도 KEIT 외부평가단 위원으로 위촉했다. 왼쪽부터 서영주 KEIT 원장, 위원 대표로 위촉장을 받은 윤종민 충북대 교수, 이관해 KEIT 상임감사. 사진 제공=KEI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2월11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온라인전기자동차기반·모바일하버기반 단기수송시스템 기술개발사업 중간점검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온라인전기차 및 모바일하버 분야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과제들의 진행 상황 중간점검과 △해당 분야 전문가들 간 기술개발 경험·정보 공유 △각 과제 결과물 시스템 연동·통합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사업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려는 취지로 열렸다. 현대중공업 등 기업체 26곳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대학 12곳,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연구소 5곳에서 총 170여명의 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선, 먼저 두 사업이 당초 기획된 목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는 중간점검이 이뤄졌다. 중간점검위원회는 기술수요제안서심의위원회 및 신규평가위원회 참여 위원 위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참여연구원들을 대상으로 한 자문을 제공하기도 했다. 워크숍에선 아울러 기술개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발표회는 개발 결과물(하드웨어)과 특허 내용을 소개하는 ‘실용화’ 분야, 개발 결과 도출된 논문 및 핵심 기술 내용을 공개하는 ‘학술적 제고’ 분야 등 두 분야로 구분돼 열렸다. 문종덕 KEIT 기계수송평가팀장은 “온라인전기차사업과 모바일하버사업의 경우 새로운 시장 개척과 도전적 R&D의 성격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투 트랙’으로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두 사업에 포함된 각 과제 결과물의 시스템 연동을 위한 개발자 간 회의와 전담·참여기관 간 간담회 등도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됐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1월13~14일 1박2일간 충남 아산 LIG도고글로리콘도에서 ‘2011년 KEIT 전직원 워크숍’을 갖고 올해 기관 운영과 관련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았다.이번 워크숍은 전 직원 교류의 시간을 통해 조직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2011년 기관 운영에 관한 직원 의견 수렴 및 방향성 논의 등을 통해 소통하는 일터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됐다.서영주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2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임토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조직관리 △연구·개발(R&D) 기획 △R＆D 평가 △사업관리 등 4개 분야별로 조(組)를 꾸린 뒤 다시 각 조마다 소분과를 나눠 분과별 세부 주제를 집중 토론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토의 결과 발표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15명의 발표자 중 경영진 평가 등을 거쳐 총 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1등상의 영예는 ‘기관 위상 제고가 가능한 사업 발굴 및 홍보 전략 수립’을 발표한 바이오나노평가팀의 이강우 선임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이 연구원은 KEIT가 지원하는 기술개발 사업의 파급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홍보 방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2등상은 각각 ‘사업총괄 기능의 효율화 방안’과 ‘조직개편 방안’을 발표한 신기술평가팀 심창섭 전임연구원과 경영기획팀 김태규 선임연구원이 수상했고, 3등상은 김근대 선임연구원(‘정보화 방안’), 박지훈 선임연구원(‘평가위원관리 개선방안 및 평가간사 역할 재정립’), 정지홍 선임연구원(‘효율적인 사업비 정산 방안’)이 받았다.한편 이번 워크숍에선 청렴도·안보·고객만족 교육과 직원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및 만찬, 지식경제 R&D 2단계 혁신방향 설명회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1월25일 서울 역삼동 KEIT 본원에서 ‘2011년 제1차 실시간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RCMS) 협의회’를 열고 연구계와 금융 및 정보기술(IT) 업계 전문가들을 RCMS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RCMS는 정부가 출연한 연구비의 지급과 사용, 정산 등 과정을 실시간·온라인으로 지원하는 IT 기반의 연구비관리 시스템으로 지난해 KEIT가 자체 구축을 완료했다.이날 회의에서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된 전문가는 유해영 단국대 교수(위원장)를 비롯해 서진호 서울대 교수, 천병주 하나은행 과장, 윤완수 웹캐시 부사장 등 모두 18명이다.이번 위원 위촉은 KEIT가 올 1월부터 RCMS 연계 구축 사업을 추진케 된 데 따른 것으로 RCMS 전담기관 확대 및 연구기관 연계 작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련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향후 협의회는 RCMS 운영 및 연계 구축과 관련된 정기적 검토 회의 형태로 진행되며 RCMS 연계 구축 사업이 마무리되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전 협의회는 2009년 11월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8회에 걸쳐 RCMS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자문기구로 구성·운영됐으며, 8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활동 기한이 종료된 바 있다.서영주 KEIT 원장은 “그동안 8차에 걸친 협의회를 운영해 오면서 RCMS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노력하신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시스템의 확대 적용 및 연계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엔 서 원장과 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최우석 지식경제부 산업기술개발과장, RCMS 프로젝트 수행팀 등 모두 25명이 참석했다.

사진 설명 : 서영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왼쪽)과 박재천 한국특허정보원(KIPI) 원장이 1월31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지식경제 연구·개발(R&D) 사업 표준특허 창출 및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한국특허정보원(KIPI·원장 박재천)과 1월31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지식경제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한 표준특허 창출 및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표준특허’란 ITU(국제전기통신연합), ISO(국제산업일반표준기구), ETSI(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 등 국제표준화기구가 정한 표준규격에 따라 기업이 제품을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특허로, 일반특허와 달리 침해주장이 용이하고 사용범위가 넓으며 회피설계가 불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앞으로 두 기관은 △표준특허 정보 조사·분석 및 공동 연구 △특허 데이터베이스(DB) 공동 활용 △표준특허 전문가 풀(pool) 등 정보 교류 △해외특허 대응 능력 제고 및 글로벌 R&D 협력 활동 전개 등을 통해 서로 공조해 나갈 예정이다.서영주 KEIT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축되는 두 기관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가 지식경제 R&D 사업을 통한 표준특허 창출 및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의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재천 KIPI 원장은 “정부 R&D 사업 초기부터 국제표준화 완료까지 전 주기에 걸쳐 관리·지원하는 R&D-특허-표준 연계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적 협력 성과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서영주)은 한국특허정보원(KIPI·원장 박재천)과 1월31일 오전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지식경제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한 표준특허* 창출 및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 표준특허 : ITU(국제전기통신연합), ISO(국제산업일반표준기구), ETSI(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 등 국제표준화기구가 정한 표준규격에 따라 기업이 제품을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특허로, 일반특허와 달리 침해주장이 용이하고 사용범위가 넓으며 회피설계가 불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표준특허 정보 조사·분석 및 공동 연구 △특허 데이터베이스(DB) 공동 활용 △표준특허 전문가 풀(pool) 등 정보 교류 △해외특허 대응 능력 제고 및 글로벌 R&D 협력 활동 전개 관련 공조 등을 통해 서로 제휴키로 했다. 서영주 KEIT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축되는 두 기관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가 지식경제 R&D 사업을 통한 표준특허 창출 및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의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천 KIPI 원장은 “정부 R&D 사업 초기부터 국제표준화 완료까지 전 주기에 걸쳐 관리·지원하는 R&D-특허-표준 연계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적 협력 성과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 임 : 1. 협약 체결 행사 사진 1매 붙 임 : 2. 표준특허 개념 및 주요현황 사진 설명 : 서영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왼쪽)과 박재천 한국특허정보원(KIPI) 원장이 1월31일 오전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지식경제 연구·개발(R&D) 사업 표준특허 창출 및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EIT

부 음▲ 김창식(사업), 창환(사업), 창훈(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중소기업평가센터장)씨 부친상 = 22일 오전 10시 17분, 부산 인창병원(구. 침례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011. 1. 25(화) 오전 7시, ☎051-464-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