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11월 20일(목)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2014년 K-tech(케이테크) 선정 10대 기술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  ㅇ KEIT는 대한민국 기술을 세계 최고 기술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로 기술한류 브랜드인 ‘K-tech 프로젝트’를 2012년부터 추진하여  ㅇ 2018년까지 바이오, IT융합, 로봇, 조선,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 28대 기술 분야에서 100대 K-tech 기술 창출을 목표로 함  ㅇ 올해 그 첫 시작으로 기계·소재, 전기·전자, 바이오·의료, 화학분야에서 국내 혹은 세계 최초의 글로벌 일류 기술·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10대 K-tech 기술을 선정  ※ 2014년 10대 K-tech 기술 선정기업  - 기계‧소재 분야(4개사) : (주)사파이어테크놀로지, 한미반도체(주), (주)평화발레오, ㈜화영 - 전기‧전자 분야(4개사) : (주)유티아이, (주)유진테크, (주)아모텍, ㈜광명전기- 바이오‧의료 분야(1개사) : ㈜메디톡스- 화학 분야(1개사) : 한국섬유개발연구원□ KEIT는 선정기술의 핵심 연구진를 비롯하여 기업의 주요 책임자 50여명을 수여식에 초청하여 격려하고, 우리나라 대표 기술 보유에 대한 자부심과 명예를 고취하는 한편  ㅇ 정부의 산업기술 R&D 지원에 대한 계획을 산업계에 알리고,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우수 기술의 발굴과 지원․관리 체계를 확대해 나가는 계획을 홍보함  ㅇ 앞으로 KEIT는 대한민국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 파워를 갖기 위해 K-tech를 산업계와 R&D 지원체계 속에 확립시켜나갈 계획임  □ KEIT 이기섭 원장은 “K-pop이 문화한류를 이끈 것처럼, K-tech가 기술한류를 일으킨다면 우리나라 산업기술은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변화되는 중대한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라며,   ㅇ “KEIT는 K-tech 브랜드 만들기에 집중하여 향후 선정될 100대 K-tech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명품기술로 인정받도록 할 것”이라고 밝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11월 17일(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기기 수요자인 병원현장 임상의사들의 기기 개발 사례 및 현황 등을 공유하는 ‘제10회 의료기기 상생협력 세미나’를 개최  □ KEIT와 의료기기 상생포럼*, 연세의료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의료기기 산·학·연 및 병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의료기기 개발사례와 의견을 공유하고 국산 의료기기의 효율적인 공동개발 도모  ㅇ ‘특허청의 의료기기 개발과 특허’ ‘의료기기 산업체의 경험을 통한 교훈’ ‘의료기기 개발과 적용’ ‘대학과 병원의 의료기기 개발 인프라와 나아가야 할 길’ ‘의료기기 산업화 성공을 위한 생태계 개선’ 등 5부로 나눠 주제발표 진행* 의료기기 상생포럼은 세계 22위권(수출액 기준)에 머물러 있는 국내 의료기기산업을 2018년까지 10위권 내로 진입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 3월에 발족하였으며, KEIT 의료기기 PD실에서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음 □ 또, 국산 의료기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우수 국산의료기기 전시회’를 열어 산·학·연 및 병원 관계자 간의 만남의 장 마련  □ KEIT 이기섭 원장은 “국내 의료기기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 공동개발 체계를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임상 의료진의 의료기기 개발 및 활용사례를 공개하고 있다”며 “상생협력 세미나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기술개발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2014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을 통해 세계 최고이거나 최초인 산업기술과 외국제품 국산화에 성공한 기술 제품들을 전시해 우수 R&D성과와 비즈니스의 만남의 장 마련  ㅇ 대구EXCO에서 11일(화) 개막해 금일(13일) 막을 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사업화에 성공한 산업기술 등 1,200개의 주요 R&D 성과물을 선보임• 199개 R&D 수행기관 참여, 466개 부스로 구성• 7개의 테마관(국민행복관, 창조 동력관, 미래 융합관, 혁신 성장관, 이달의 산업기술관, 미래산업 선도관, 체험관)으로 구성돼 다양한 성과 전시품을 감상 가능ㅇ 해외 원천기술에 의존하거나 모방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전략을 모색하는 국내 R&D 기술의 발전현황과 사업화에 성공한 산업제품들을 전시    □ ‘2014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은 전시, 토론회, 포럼 등을 통해 기술의 발표·홍보에 중점을 뒀던 기존의 행사와 달리 R&D개발 기술 ‘사업화’에 역점을 둬 차별화 함    □ 행사 주관기관인 KEIT는 대구 이전과 더불어 행사를 개최해 지역 R&D활성화 및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ㅇ 이기섭 KEIT 원장은 “R&D 대전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기술 개발을 도모하며, 행복한 기술을 창조하는 것이 목표”라며 “새로운 선진 기술 개발과 R&D 연구기관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11월 11~13일 대구EXCO 1·2·3홀에서 ‘2014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을 개최ㅇ 산업통상자원부 R&D성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산·학·연 기술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정보교류의 기회 제공  □ 12일 오후 1시부터 R&D 성공스토리를 나누는 ‘R&D 소통·공감 콘서트’를 개그맨 서경석, 변기수가 사회를 맡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유쾌하게 진행,  ㅇ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 ‘이노마드* 박혜린 공동대표, ‘커뮤니케이션 우디’*가면정 공동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비즈니스 성공담 공유* ‘로보티즈’는 로봇에서 관절을 담당하는 모터인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을 시작으로 로봇 부품과 플랫폼, 교육 콘텐츠 로봇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500만달러 수출을 달성한 기업.* ‘이노마드’는 흐르는 물로 에너지를 만들고 새로운 문화와 가치를 만드는 기업으로 전기가 없는 곳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소형 수력발전기 개발.* ‘커뮤니케이션 우디’는 ‘세상 사회적기업 콘테스트’ 3위에 선정되는 등 역량과 가치를 인정받는 공익캠페인 기업.  □ 12일 오후 3시부터 전국 기술마니아들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제8회 테크마니아(Tech-Mania) 페스티벌’을 진행,  ㅇ 휴머노이드 로봇의 격투·댄스·마라톤, 레고 마인드스톰의 씨름 및 미션수행, 사람과 로봇의 태권도 대결인 ‘휴먼vs휴머노이드’ 등, 일반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  □ KEIT 관계자는 “R&D대전은 업계 종사자 간의 기술관련 비즈니스 교류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R&D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11월 11일(화) 대구혁신도시 신청사에서 ‘대구시대’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개청식을 개최  ㅇ 이번 행사에서 KEIT는 대구이전을 계기로 ‘KEIT 비전 2020’을 새롭게 선포하고 ‘2020년 세계 최고의 산업기술을 선도하는 R&D지원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  ㅇ KEIT 대구 신청사는 2013년 3월 8일 착공해 2014년 8월 29일 준공했으며,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태양광발전·LED조명 등을 사용해 에너지절감형 건물로 설계, 녹색건축자재를 활용하여 녹색건축인증을 취득 예정* 부지면적 11,588.9㎡, 건축연면적 12,754.78㎡  ㅇ 이번 행사에는 황규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정승희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유승민 국회의원,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 주요인사를 비롯하여 300여명 참석  □ KEIT는 산업기술 지원과제 발굴과 수행기관 선정․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R&D지원 전문기관으로,  ㅇ 이기섭 원장은 “대구시대의 출발은 KEIT가 세계 최고의 R&D 지원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대구시가 ‘글로벌 지식경제자유도시’로 발전하는 데 협력하여 지역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한국공업화학회와 R&D연계의 일환으로 “한국공업화학회 2014 추계총회 및 학술대회(11.12(수)~14(금), 대구EXCO)”에서 수행기관 정보공유와 과제수행 애로사항 청취의 장 마련  □ KEIT는 학술대회가 개최되는 11.13(목)부터 11.14(금)까지 양일에 걸쳐 “[산학연협력] 화학공정소재분야 정보교류회 및 성과발표회(11.13~14), 과제수행자 간담회(11.13)”를 개최  ㅇ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화학공정소재” 분야 ‘14년 신규과제 중 9개 과제성과의 공개발표를 통해 수행기관 간 정보공유 및 투명한 연구성과 검증의 장 마련ㅇ 또한, 과제수행 애로사항 청취 및 고객만족 방안 마련을 위해 KEIT 관계자와 수행기관 책임자 약 20명이 참석하여 간담회를 개최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11월 7일(금)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핵심방산소재기술개발사업*의 연구자간 기술교류회와 보안 및 안전관리 관련 세미나를 개최  ㅇ 이번 행사는 한국전자파학회의 “2014년 국방기술과 ICT 융복합 기술 워크샵”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ㅇ 중소·중견기업 간의 애로기술 및 신기술 개발 정보 공유 등 과제수행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서 학회 연계를 통한 대국민 참여 및 홍보를 목적으로 마련  *　‘소재부품산업 미래비전 2020’의 중점 추진 과제로 ‘20년까지 민간산업과 육·해·공 군수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新소재 창출을 위해 “핵심 방산소재”를 개발하는 사업  □ 소재부품산업평가단 김상태 단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민군연계형 핵심 국방소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과제수행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ㅇ “해당분야의 학회와 연계하여 학술활동 및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11.5∼10일까지 ‘2015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기획前 인터넷 사전공시’로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접수   ㅇ 전략적 핵심소재 사업 25건과 수요자 연계형 부품사업 30건 등 총 55건 기획대상 후보과제* 인터넷 사전공시를 통해외부의 검증 및 의견수렴으로 기존과 차별화된 과제 기획* 주요 과제 : 몸에서 녹는 초고강도 바이오 금속 소재, 신체 무접촉 심혈관 헬스케어진단모듈 등  ㅇ 과거 ‘그들만의 리그’로 불리던 과제기획 과정을 시작단계부터 외부에 공개하여 검증받음으로써 기술력 있는 중소·중견기업들이 과제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출 예정  □ 인터넷 공시를 통해 접수된 의견은 2015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기획대상 과제 선정 및 상세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ㅇ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위원회에서 인터넷으로 접수된 의견을 참고하여 현재 55건인 후보과제에서 기획대상 과제 27건(전략적 핵심소재 12건, 수요자 연계형 부품 15건) 내외 선정  ㅇ 기획대상 과제 27건에 대해 각각 산·학·연 전문가 7인 내외의 과제기획전담팀을 구성 후 기술성·경제성 등을 검토하여 RFP(과제제안 요구서) 도출  ㅇ 신규과제는 2015년 3월 이전에 사업공고를 통해 지원 예정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은 10월31일(금) 한국반도체연구조합 대강당에서 ‘시스템반도체 산·학 협력 포럼 발대식’을 개최  ㅇ ‘시스템반도체 산·학 협력 포럼’은 기업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중소 팹리스기업*이 산·학 협력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도록 지원하고, * 반도체설계 전문기업ㅇ 중소 팹리스기업이 설계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출범  □ 이번 발대식에는 시스템반도체 산업체 및 대학 관계자 등 120여명 참석하여 ‘시스템반도체 산·학 협력현황 및 상생방안’, ‘산·학 협력 우수사례 및 시사점’ 등 주제를 발표  ㅇ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육성 전략과 산·학 협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쳐 효과적인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기회의 장을 제공ㅇ 향후 사무국을 신설하여 모바일, 스마트가전 분야 등의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우수인력의 팹리스기업 취업지원 등의 계획을 제시□ KEIT 이기섭 원장은 “산·학 협력 포럼이 중소·중견 팹리스기업과 대학간 상생협력의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이 시스템반도체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주춧돌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원장 이기섭)은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16개 시‧도에서 ‘산업기술 R&D 찾아가는 지역순회 컨설팅’ 개최  ㅇ KEIT는 전국을 순회하며 산업기술R&D사업을 수행중이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산업기술R&D 설명회와 1: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 올해 여섯 번째인 이번 찾아가는 지역순회 컨설팅은 ‘기술개발 R&D 지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란 슬로건 아래 개최  ㅇ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기술 R&D와 개정된 규정 안내 및 사업비 집행요령 등 사업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ㅇ 평가팀과 PD그룹의 실무담당자들이 참석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여 궁금증을 해소하고 애로사항을 청취  □ 특히, 올해는 사전설문조사를 통해 R&D수행 중 느낀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현장에서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소할 예정  ㅇ 지역별 R&D 수행기관 연구책임자 간담회를 개최해, R&D 수행과정의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취합, 정책 제도개선 사항 등을 발굴 예정  □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EIT 홈페이지(www.keit.re.kr)를 참고하거나 평가총괄팀(053-718-8477)에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