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ICT융합과 신시장 창조' 주제 총 7개 심포지엄 43개 주제 발표--EXPO에 국내 210여개, 해외 60여개 기업 참여, 수출상담회 열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성시헌)은 사단법인 LED산업포럼 등과 공동으로 6.22일(수)~24일(금) 일산 킨텍스에서 ‘제6회 LED산업포럼’과 ‘제14회 국제 LED&OLED EXPO 2016’를 개최함□ LED산업포럼은 ‘LED-ICT융합과 신시장 창조’를 테마로 총 7개 심포지엄, 43개 주제 발표를 통해 Micro LED, OLED 조명, LED 가시광 통신 등 LED/광 분야 최신 기술동향을 발표하고 산업계·학계·연구계 간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며, ㅇ 동 행사를 후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수) 심포지엄에서 올해 초 수립한 ‘LED산업경쟁력 제고방안’ 발표를 통해 2020년까지 세계 3대 LED산업 강국이 되기 위한 기술력 확보, 인프라 고도화, 시장 창출·확산 및 기업 활력 촉진 방안 등을 소개할 예정 ㅇ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인도네시아 및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의 LED 시장 진출 전략 및 수출 성공사례 등이 발표되어 최근 중국의 저가공세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LED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 ‘제14회 국제 LED&OLED EXPO 2016’는 국내 최대 규모의 LED 및 광 분야 전시회로, ㅇ 유양디앤유, 정호티엘씨 등 국내 210여개 기업과 중국, 홍콩, 일본, 미국, 독일 등의 해외 6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국내외 1만 7,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 ㅇ 해외 유명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병행 개최하여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 전한수 KEIT 시스템·소재산업기술본부장은 “그동안 국내 LED산업은 Fast Follower 전략을 통해 단기간에 급성장하였으나 시장을 선도할 독보적인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확보하지 못해 중국의 추격에 쫓기는 상황”이라며 ㅇ “LED산업포럼 및 LED&OLED EXPO가 정부와 민간, 산업체, 연구소·대학이 상호 협력하여 선도적인 기술개발 및 선순환적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함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6.16(목)∼17(금) 제주 매종글래드호텔에서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학회연계 워크숍’을 소재부품 R&D 과제수행자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함  ㅇ KEIT와 전자파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전자파학회 2016년 하계종합학술대회’ 기간 중 특별 행사로 추진되며  ㅇ 학회연계를 통해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유사분야 과제들의 기술교류 및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정보교류의 장임□ 이번 워크숍에서 KEIT는 전자파관련 주요 핫이슈인 무선충전, 센서, 전자파 차폐 관련 연구개발 과제의 진행 현황과 예상 성과물에 대해 발표하며,  ㅇ ‘투명한 연구비 사용 관리’ 주제의 RCMS(실시간 연구관리시스템) 실무자 교육 및 소재부품사업의 효과적인 R&D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함□ 소순종 KEIT 소재부품산업기획평가단장은 “앞으로도 과제수행자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관련 분야의 학회와 연계하여 학술활동 및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할 지역발전정책기자단 45명을 선발하고, 6월 11일(토)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발대식을 개최함□ 지역발전정책기자단은 지역의 소식과 행사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과 일반인(유관기관 전문가, 직장인, 주부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현장답사와 취재를 통해 9개월간 행복생활권 등 지역발전정책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발굴해 알릴 예정○ 특히 금년에는 UCC,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웹툰 등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형식을 보강해 지역소식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제공함□ 이 날 발대식에서는 최종 선정된 지역발전정책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 기자들은 “우리 지역이 얼마나 발전되었고 살기 좋은 곳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다양한 지역소식을 통해 희망을 널리 전파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힘□ KEIT는 “앞으로 지역발전정책기자단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지역발전 이야기, 심층적인 지역발전시책동향 등을 전달하겠다”고 계획을 밝힘

 * 첨부파일 확인*    [사진 설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첨단센서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2016년 센서산업고도화전문기술개발사업 총괄워크숍’을 6.9일(목)~10일(금) 제주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했다. KEIT는 R&D혁신과 관련하여 산업기술혁신사업 규정 개정 주요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했다.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이차전지 산업의 공존과 상생협력을 위해 기술개발 로드맵 및 신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2016 이차전지 정보공유 포럼 및 과제 워크샵’을 산·학·연·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9일(목)~10일(금)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개최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EIT, 전지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동 행사는 녹색산업선도형 이차전지기술개발사업을 포함한 산업부 지원 이차전지 R&D과제의 성과홍보 및 전지산업 유관자간 기술교류가 목적으로,ㅇ 이차전지 R&D 과제 연구성과 발표와 상호토론을 통해 녹색산업선도형 이차전지기술개발사업을 포함한 이차전지 과제들의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함ㅇ 또한, 과제발표와 판넬 전시를 통하여 산업부 지원 과제의 연구개발 성과를 전지산업 관계자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 마련□ 리서치기관인 ‘야노경제연구소’의 이나가키 지사장이 ‘LiB부재시장의 현상과 장래전망’ 주제로, 중·대형 이차전지를 선도하고 있는 ‘LG화학’의 박홍규 전문위원이 ‘4대 소재개발 현황·전망’ 주제로 강연하여 이차전지 산업동향에 대한 청중들의 이해를 돕고,ㅇ 이차전지 R&D과제 책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R&D 수행현황 파악 및 정부지원 방향의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개발 어려움을 극복할 해법과 효율적인 과제관리 시스템에 대해 논의할 예정□ 전한수 KEIT 시스템·소재 산업기술본부장은 “본 행사를 통해 산업부가 지원하는 이차전지 R&D 과제의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연구성과를 검증하는 한편, 연구 실무자들의 심층토론으로 실질적인 R&D추진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5.31(화)일 ‘2016년도 윤리경영실천리더 세미나’를 열고 각 부서별로 윤리경영을 선도할 윤리경영실천리더 29명을 임명했으며 부패방지·청렴시책 추진계획 이행을 다짐함□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패방지를 위한 제도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실시되었으며, ㅇ 성시헌 KEIT 원장은 윤리경영실천리더의 중요성과 R&D컨설팅 서비스 ‘응답하라 R&D’ 등 고객과의 소통 활성화를 통한 적극적인 의미의 청렴 실천을 강조함□ 그동안 KEIT는 R&D평가관리 업무점검을 위한 ‘R&D청렴문화단’, 청렴한 과제수행을 다짐하는 ‘R&D푸름선언식’ 등 다양한 청렴활동을 펼쳐왔으며ㅇ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2015년도 최우수기관(1등급)’으로 선정됨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신성장동력분야(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그린수송) 장비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82억원을 지원하는 ‘2016년도 신성장동력장비경쟁력강화사업’의 신규지원 계획을 공고함□ 이번에 신규 지원되는 신성장동력 분야 장비관련 9개 지정공모형 과제는 중소·중견기업의 주관기관 참여가 필수로 과제당 연간 약 10억원 이내*의 정부출연금을 3년 이내 지원함   * 과제별 상세한 지원금액은 첨부의 공고문 지원대상 분야 16년 예산 참조□ KEIT는 사업계획서 및 관련서류를 홈페이지(www.keit.re.kr)에서 6.30일(목)까지 접수받으며, 추후 서면검토·발표평가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임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나노융합, 바이오, 금속재료 및 산업용기계 분야 등의 산업핵심기술개발에 금년 상반기에만 324억원을 지원하는 ‘2016년도 제3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신규 지원계획을 공고함* 산업부의 대표적 중장기 R&D사업으로 창의산업, 소재부품산업, 시스템산업 분야를 지원하며 지원기간은 과제별 특성에 따라 3년부터 5년까지임□ 2016년 신규지원 대상과제는 총 36개 과제로, 창의산업 2개 분야 7개 과제에 77억원, 소재부품산업 4개 분야 7개 과제에 37.2억원, 시스템산업 6개 분야 22개 과제에 209.8억원 연간 총 324억원 지원함□ 금번 제3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주요 특징은  ㅇ 개발사업 신청자간 평가의 객관성 확보 및 평가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구수행 주체간 상호 질의 답변 방식의 토론평가를 추진하며, ㅇ 바이오 분야 평가 시, 유망 바이오사업 분야에 대한 지식재산권(IP) 사업화 촉진 등을 위해 IP의 질적 수준 및 IP 수요기업과의 연계성 등을 감안한 ‘사업별 차별화 지표’를 반영할 예정□ 산업부와 KEIT는 사업 지원방법, 절차 및 규정 등을 안내하고 연구자간 컨소시엄 구성이 용이하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설명회*와 정보교류회를 6.8일(수)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개최함     * 당일 행사장 입구에서 현장 등록 후 입장(사전등록 필요 없음)□ 이 사업은 KEIT 홈페이지(www.keit.re.kr) 및 산업기술지원 홈페이지(itech.keit.re.kr)에서 6월 14일~29일까지 접수받으며, 7～8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임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5.28일(토) 중앙대 제2공학관에서 시스템반도체 산업체 및 대학 관계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시스템반도체 산·학 협력 포럼’*을 개최함* 기업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팹리스기업(반도체설계 전문기업)이 산ㆍ학 협력으로 돌파구를 찾고 설계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15년 출범한 포럼□ 대한전자공학회 주관의 ‘2016년도 SoC 학술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삼성전자 박용인 전무가 ‘CMOS 이미지센서의 기술개발 동향’ 주제발표를 하며,ㅇ ‘자동차, 로봇, 드론’, ‘모바일/가전/웨어러블/IoT’ 등 시스템반도체 유망분야별 산ㆍ학 기술교류회가 개최됨ㅇ 특히, 팹리스 기업설명회 및 채용설명회가 마련돼 팹리스의 고용난과 우수인력의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 KEIT 전한수 시스템·소재 산업기술본부장(전한수)은 “산ㆍ학 협력의 장인 본 포럼을 통해 우수인력 고용이 창출되고 나아가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이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함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임베디드SW, 웨어러블, 인공지능 관련 산업체 및  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임베디드SW&웨어러블 컨퍼런스’를 5.27일(금) 한국과학기술회관 아나이스홀에서 개최함ㅇ 본 컨퍼런스는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산업과 임베디드SW와의 융합방안을 모색하고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의 기술현황 및 개발사례를 통해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됨ㅇ 특히, 산업용 임베디드SW 및 웨어러블, 인공지능 기술동향 등 미래 유망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정보 및 미래 신산업 창출의 기회 제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IBM 이강윤 상무의 ‘인공지능의 핵심기술과 전망’ 기조강연을 비롯해 중소기업의 웨어러블 사업화 전략(제이엠스마트 문일룡 대표)과 대기업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개발 계획(삼성전자 강원도 부장), ICT융합 비즈니스동향(IDC 장순열 상무)등이 발표되며, ㅇ 특히, ‘임베디드 시스템에서의 인공지능 전망 및 시사점’(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강연을 통해 향후 인공지능기술에 임베디드SW가 축을 담당할 것임을 시사함□ KEIT 김기원 시스템산업기획평가단장은 “새롭게 다가오는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는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자율주행(AV), 웨어러블 4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게 해주는 IT융합 시대의 핵심기반기술은 임베디드SW와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