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1.16일(목) 중국 심천에서‘한·중 협력 네트워크 구축워크숍*’을 개최함* 일시 : 2017년 11월 16일(목) ∼ 17일(금) / 장소 : 중국 심천, LANGHAM 호텔□ 본 행사는 메모리반도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국내 팹리스기업(반도체설계전문기업)에 중국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됨  ㅇ 중국은 전 세계 IT기기의 생산기지인 동시에 전체 반도체 수요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최대수요처로,   ㅇ 행사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에게 중국향 제품개발을 위한 기술미팅 등 기술협력 기회를 제공함□ 행사는 중국 벤처투자사(VC)가 참석하는‘한·중 투자 미팅’을 시작으로, 중국 수요기업 구매계획, 참여기업 주요 R&D현황 등을 공유하는 기술교류회가 진행됨  ㅇ △ 한중시스템IC 협력연구원 이병인 원장 -‘글로벌수요연계 시스템반도체 사업 및 추진계획’△ Jody Lee 대표이사(Sirida Media) -‘중국의 IoT 및 스마트홈 시장 현황’ △ 성세용 CTO(KONKA) -‘중국 수요기업의 R&D계획 및 수요기술 공유’등이 소개되었으며,  ㅇ ㈜지니틱스 박정권 대표 등 글로벌수요연계 시스템반도체 과제연구책임자들은 각 기업별‘주요 R&D현황 및 사업화 계획’을 소개함 □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성장금융과 함께 중국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팹리스 기업에게 중국 벤처투자사(VC)를 1:1로 매칭하여 기술미팅을 진행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한-중 투자 미팅’도 진행함  ㅇ 행사에 참가한 국내 팹리스 기업 관계자는 “중국시장 진출하여 사업화를 계획하는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언급하는 등 행사는 한국과 중국에서 총 7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개최됨□ KEIT 관계자는 “본 행사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시스템반도체 설계기업들을 위해 준비되었다”고 말하며,  ㅇ “최근 개선되고 있는 한중 관계에 발맞춰 중국 등 글로벌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R&D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임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1.17.(금) 서울 코엑스(COEX)에서 10:30부터 2017년 「대·중소기업 R&D 상생발전 포럼*」을 개최함   *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12년 발족 ㅇ 본 포럼에는 우리나라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대기업 4곳(△삼성전자 △ 현대자동차 △ 현대중공업 △ LG화학)을 비롯해 R&D 중소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함□ 대·중소기업 간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개최된 동 포럼에서는  ㅇ 대기업의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개발 전략 및 방향 등을 중소기업에 공유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방향 수립에 도움을 주고, ㅇ ‘18년도 산업기술 R&D 기획 추진방향 및 3대 분야(△IoT △미래자동차/선박 △신소재/의류)의 ‘18년도 신규지원 후보과제 관련 정보를 제공함□ 자세한 사항은 KEIT 홈페이지(www.keit.r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KEIT 사업총괄팀(053-718-8482)에도 문의 가능함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1.14(화) The-K호텔(서울 양재동)에서 「2018년도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 후보과제 RFP 공청회」를 개최함 ㅇ 본 공청회에서는 △ 창의산업 △ 소재부품산업 △ 시스템산업 내 19개 산업기술 분야의 신규 후보과제 RFP를 공개하고,  ㅇ‘PD와의 만남의 장’을 통해 산·학·연 전문가 의견을 청취 및 수렴함□ 신규후보과제(총 184개)는 정부 R&D정책 및 기술수요조사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굴 및 기획됨 ㅇ 우선 산·학·연 전문가 대상으로 실시한 기술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국가 R&D정책 및 산업기술 R&BD 전략을 고려하여 기획 대상과제를 발굴했으며, ㅇ 기획대상과제에 대해 기술동향, 특허·표준·디자인 및 경제성분석 등을 고려한 상세기획을 진행함□ 이번 신규과제는 4차 산업혁명 등 글로벌 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를 목표로 기획됨 ㅇ 핵심기술의 확보는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시장 선도제품 출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또한 11.13(월)~11.24(금) 기간 중 인터넷공시(http://itech.keit.re.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의견을 수렴함 ㅇ 온·오프라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과제기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18년도 신규과제는 12월 말에 공고 될 계획임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1.8(수)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 3회 첨단센서* 2025포럼’을 개최함* 첨단센서 : 감지와 정보처리, 통신기능 등이 반도체 칩 하나에 통합된 차세대 지능형 센서를 통칭    ㅇ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첨병인 센서산업의 현황과 최신 기술개발 동향 등을 공유하는 이번 포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박영삼 전자부품과장, KEIT 하상태 산업융합기술본부장, 서울대학교 전국진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등 국내 센서업계 산·학·연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함□ 이날 행사에서는 LG전자 이재덕 소장과 인피니언코리아 이승수 대표가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ㅇ KEIT 손광준 지능형반도체 PD가 첨단센서 R&D 발전 로드맵, 첨단센서 연구개발 현황과 계획 등을 소개함□ 이와 함께 4개 분과(△ 스마트기기 △ 자동차 △ 헬스케어 △ 스마트공장)의 기술교류회도 진행됨    ㅇ 본 교류회에서는 기관별 기술개발 현황과 ‘15년 산업부에서 출범된 ‘센서산업 고도화 전문기술 개발사업’ 내 21개 R&D 과제 성과를 공유함□ KEIT 하상태 산업융합기술본부장은 “센서가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요소기술인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ㅇ 센서 관련 연구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임□ 한편, 국내 센서분야 산·학·연·관의 네트워크 형성 및 협력을 강화하여 센서산업을 육성하고자 2015년 발족된 첨단센서 2025 포럼은 민관 공동 운영위원장을 중심으로 총 4개 분과(△ 스마트기기 △ 자동차 △ 헬스케어 △ 스마트공장)로 구성돼 있으며,    ㅇ 각 위원회별로 센서기술기업과 수요기업, 학계·연구계 등 모두 합쳐 2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 중임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1.1(수) “자율비행 드론에 기반한 공중 매니퓰레이션 기술 개발”이라는 주제를 필두로, 5개의 기술이슈 등을 다룬 PD이슈리포트(2017년 10호)를 발간함  ㅇ PD이슈리포트는 R&D전문가(KEIT PD* 중심)가 기술, 시장, 산업, R&D 지원정책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보고서 형태로 작성한 것임    * PD : 사업 전 과정의 상시 책임·관리를 위하여 위촉된 기술 분야별 민간 전문가□ 최근 센서와 프로세서의 소형화 및 고성능화, 제어 알고리즘의 발전 등 기술 진보에 힘입어 드론의 대중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ㅇ 드론의 자율비행 능력 및 부가적 업무 수행 능력은 다방면에서 신규시장 개척을 가능하게 함□ 이에 따라 3차원 공간에서 자유자재로 이동하고 영상정보를 활용하여 주변 환경과의 인터랙션 등이 가능한 드론 기반의 공중 매니퓰레이션 기술이 관심을 받고 있음  ㅇ 매니퓰레이터를 이용하여 대상물체를 조작 또는 운송할 경우 드론이 받는 역학적 영향이 수시로 변하여 비행 안정성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안정적인 제어기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함□ 하여, KEIT PD는 비행안정성이 확보되는 비주얼 서보*(Visial Servo) 기반 실시간 유도명령 생성 알고리즘 관련 개발 등을 기획함    * 서보 : 장치의 상태를 기준이 되는 것과 비교하고, 안정이 되는 방향으로 피드백하여 가장 적합한 상태가 되도록 자동제어하는 것  ㅇ 본 개발 성공 시에는 재난지역 접근 및 우주탐사와 같은 차세대 분야에서 무인 비행로봇의 활용영역이 혁신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한편, 본 호에서는 △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제조 의사결정 △ 안과용 광학진단기기 기술동향과 산업전망 △ CFRP 중간재 생산시스템 기술 동향 △ 생산성 최적화 및 Seamless 설비 운영을 위한 인공지능기반 제조상황 진단예측 시스템 기술동향 △ 항공용 타이타늄 소재·부품 개발 동향에 관한 기술 이슈도 다루고 있음  ㅇ PD이슈리포트는 KEIT 홈페이지(www.keit.re.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함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11.2(목) 스마트공장추진단과 ㈜신성이엔지, ㈜영신금속공업과 함께 신성이엔지 용인공장에서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함□ 본 협약은 KEIT가 5.26(금) 신규 공고한 ‘스마트공장고도화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2기 대표스마트공장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됨 ㅇ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 백운규)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당 사업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 중에 있으며, ㅇ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KEIT와 스마트공장추진단은 R&D·기술수준 고도화 및 보급 사업을 비롯한 표준 및 인증개발 등을 지원 하고 있음□ 산업부 백운규 장관은 본 협약식에 방문하여 사업의 성공을 독려했으며, KEIT 성시헌 원장, 박진우 스마트공장 추진단장 및 수행기관 별 대표가 현장투어 및 간담회에 참석함 ㅇ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스마트공장 수준 향상과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스마트공장 공급 산업 육성, 전문 인력 양성, 표준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책 지원을 건의했으며, ㅇ 산업부 및 KEIT는 이와 같은 기업인들의 지적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정책지원 의사를 표명함□ KEIT는 스마트공장고도화기술개발사업을 통해 SW와 컨트롤러, 로봇, 센서 등 핵심 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망분야를 선정하여 R&D를 집중 지원하고, ㅇ 업종별 대표공장을 선정하여 중소 중견기업의 벤치마킹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스마트공장 확산을 촉진할 계획임 ㅇ 또한 국내 스마트공장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분야별 전문 인력 교육추진 등 다양한 인력양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힘□ KEIT 성시헌 원장은 “본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KEIT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언급하며, ㅇ “대표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이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임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맞춤형 제조산업, 3D프린팅”이라는 주제를 필두로, 4개의 기술이슈 등을 다룬 PD이슈리포트(2017년 9호)를 발간함  ㅇ PD이슈리포트는 R&D전문가(KEIT PD* 중심)가 기술, 시장, 산업, R&D 지원정책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보고서 형태로 작성한 것임    * 사업 전 과정의 상시 책임·관리를 위하여 위촉된 기술 분야별 민간 전문가□ 3D 프린팅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속에서 제조혁신을 통해 제품생산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필수 기술로,  ㅇ 기존 기계절삭 및 성형 등의 생산방식을 탈피하여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만들도록 물체를 쌓아올리면서 생산하는 적층제조 기술임  ㅇ 현재 소수의 3D프린팅 전문기업* 및 글로벌기업이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19년까지 약 158억불 규모로 성장할 전망임    * (美)스트라타시스社, (美)3D시스템즈社 등 상위 8개 기업의 매출액(24.4억불, ’15년)은 세계 3D프린팅 시장(51억불, ’15년)의 약 48%를 차지  ㅇ 국내 시장은‘19년까지 약 5,082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국내 기술은 미국의 66% 수준에 그침  ㅇ 이에 KEIT PD들은 기술 및 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높은 국방, 항공, 의료, 수송 등에 적용될 수 있는 과제들을 기획하고 있음□ 본 호에서는 △ 2대 신산업과 디자인 원천기술의 의미와 사례 △ 2017 차량용 3D프린팅 기술 동향 △ 혼합현실(Mixed Reality)기반 산업용 협업지원시스템 기술 동향 △ 디지털 의류패션 동향과 전망 등의 내용도 다루고 있음  ㅇ PD이슈리포트는 KEIT 홈페이지(www.keit.re.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함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이 연구개발을 지원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백산이 10월 ‘이달의 산업기술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선정됨* 이달의 산업기술상 : 산업부 연구개발(R&D)로 지원한 과제의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성과 확산과 연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월 수상자 선정□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유연 전자소자의 상용화 핵심기술 개발에 성공해 ‘신기술 부문 장관상’을 수상ㅇ 연구원은 기존 500도 이상의 고온에서만 합성이 가능했던 이황화몰리브덴(MoS2)*을 350도 이하 저온에서 유연기판 소재인 플라스틱 위에 직접 합성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 개발에 성공함ㅇ 이번 연구는 ‘16년 3월~‘17년 12월(22개월) 기간 중 KEIT로부터 700백만 원을 지원받아 성공적으로 수행됨* 이황화몰리브덴(MoS2) : 유연소자의 핵심 소재□ ㈜백산은 천연피혁과 비슷한 인조피혁을 개발하여 주요기업에 납품하며 42억4,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 ‘사업화 부문 장관상’을 수상ㅇ 회사는 ‘천연피혁과 유사한 고감성’ 및 ‘인체 유해물질 저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지속적인 판매 증가를 달성함ㅇ 관련 제품들은 ‘11년 6월~‘13년 5월(24개월) 기간 중 KEIT로부터 1,600백만 원을 지원받아 성공적으로 개발됨□ 이달의 산업기술상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월간 R&D 정보지 「이달의 신기술」 10월호와 Ktech 인더스토리 사이트(www.keit.re.kr/ktech)에서 확인할 수 있음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9.25(월)~27(수) 기간 중 서울 중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산업기술 R&D 특별교육(기본과정)’을 진행함□ 이번 교육은 R&D 참여 인력의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연구윤리 의식을 강화하여 R&D사업 수행 효율성과 연구 성과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임  ㅇ 대상은 최근 3년간 산업기술 R&D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비영리기관이며,  ㅇ 교육 신청자 83명 중 64명(77%)은 전국 대학 산학협력단, 16명(19%)은 지역 TP, 2명(3%)은 기업, 1명(1%)은 협회 소속임  ㅇ 특히 가장 비중이 높은 산학협력단 교육생들은 향후 동교(同敎) 학생들에게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등 대학생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미래인력 양성 효과도 기대됨□ 교육 과정은 △ 산업기술 R&D 정책의 이해 △ 산업기술 R&D 사업 소개 △ 산업기술 R&D 규정의 이해 △ 과제기획 및 사업계획서 작성 △ 산업기술 R&D 과제수행 △ 성과관리 및 활용평가 △ 기술료제도 및 문제과제 관리 △ 사업비 집행정산관리 △ RCMS 이해로 구성되어 있음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은 9월부터 12월 기간 중 산업기술 R&D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산업기술 R&D - 찾아가는 R&D 컨설팅’을 개최함 ㅇ 대상은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 중이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기업 등의 단체 및 개인임□ KEIT는 본 컨설팅을 통해 △ 산업기술 R&D에 대한 소개 △ 개정된 규정 안내 △ 사업비 집행 요령 등 사업 수행 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ㅇ 기관별 연구수행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R&D 수행 관련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취합하고 정책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할 예정□ 특히 올해는 설명회 방식의 컨설팅을 탈피, R&D 수행기관이 요청하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진행하여 ㅇ 현업에서 발생하는 문제 및 애로사항 해결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계획임   * 산업기술 R&D 교육 및 연구수행 관련 상담 등□ 컨설팅 수요조사 접수는 올해 연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KEIT R&D지원센터(053-718-8617)에 문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