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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ESG 가치 공유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 및 탄소중립 캠페인 실시

  • 분류일반
  • 담당부서대외협력실
  • 작성자주현진
  • 등록일2024.04.04
  • 연락처053-718-8332

KEIT, ESG 가치 공유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 및 탄소중립 캠페인 실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KEIT ESG 중심가치(환경, 상생, 안전, 청렴)를 담은 나무심기 행사와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 개요>

① 식목일 기념행사(2024.4.3.(수) 10:30)

 ㅇ (행사내용) 대구 본원 청사 앞 잔디마당에 KEIT ESG 중심가치(환경, 상생, 안전, 청렴)를 담은 유실수(4그루) 식수

② KEIT 일상 속 탄소중립 캠페인(2024.4.1(월) ~ 5(금))

 ㅇ (행사내용) 회사메일함에 쌓여있는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함으로써 일상 속 탄소저감 실천

※ 이메일 1통을 저장하기 위해 메일 1건당 4g 정도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며, 메일 데이터가 서버에 쌓여 보관, 저장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는 데만 1GB당 32kwh 전기가 필요


KEIT는 대구본원 앞 잔디마당에 기관의 ESG 중심가치인 환경, 상생, 안전, 청렴 각각의 이름으로 유실수르 심는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전윤종 KEIT 원장은 "오늘 심은 나무들이 의미하는 ESG 중심가치가 임직원들의 마음 속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 면서,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 이웃의 쉼터가 되고, 열매는 동네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또한, 직원들의 메일함에 쌓여있는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함으로써 데이터 저장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감소시키기 위한 일상 속 탄소중립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 통의 이메일을 저장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4g으로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는 것만으로도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에게는 지역 화훼농가에서 구매한 공기정화식물이 담긴 미니화분을 선물하여 친환경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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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업데이트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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