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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자 조선일보(10면) “산기평, 정치권에도 조직적 로비” 에 대한 해명

  • 분류일반
  • 담당부서
  • 작성자언론담당자
  • 등록일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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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제하의 보도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간부들이 1000만원을 모아 정치권 인사들에게 수백만원짜리 술접대를 했고, 경찰청 특수수사과가 내사를 하다가 무혐의 처리했다는 주장
 














간부들이 1000만원을 모아 정치권 인사들에게 술접대를 했다는 기사는 전혀 사실 무근















 


























산자부가 작년 법을 바꿔 평가기관을 7곳으로 늘리는 바람에 경쟁적으로 로비가 이뤄진 것이라는 주장
 


















산업기술혁신촉진법 개정(‘06.4.28 법률 제7949호, ‘06.10.29 시행)으로 종전에 산기평 독점체제에서 평가기관이 7곳으로 늘어났다는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름
 



















- 다음 표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개정법률 이전에도 산자부고시 등으로 각 사업의 특성에 따라 평가기관들이 나누어져 운영되고 있었음
 
산업기술혁신촉진법 시행령에 규정된 기관들의 전담기관 역할수행시기
 














































기관명 설립근거 평가관리 대상사업 전담기관역할

수행시기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산업기술혁신촉진법 산업기술개발사업,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

지역혁신사업 등
1999.3월
한국산업기술재단 신업기술혁신촉진법 산업기술인력양성사업 2006.1월
한국기술거래소 기술이전촉진법 신기술창업보육사업,

R&BD 사업 등
2005.3월
부품소재산업진흥원 부품·소재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부품소재종합기술지원사업

‘03.3월(통합연구단)

‘05.7월(진흥원설립)
한국디자인진흥원 산업디자인진흥법 디자인기술개발사업 1994.1월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상거래기술개발사업 2003.12월

















 


























“술 향응 접대는 일상적인 얘기로 본부장급 간부들이 공무원을 접대한 뒤 직원들끼리 먹었다고 입을 맞추는 등 조직적 도덕적 해이가 심각” 주장
 














회의 및 업무협의 과정에서 관련규정의 범위에서 회의비를 지출한 적은 있으나, 일상적으로 술 향응 접대를 하고 직원끼리 입을 맞춘 사실은 전혀 없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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