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AI·디지털 전환에 545개사 몰려…여기종, 175개사 지원
- 분류일반기사
- 담당부서대외협력실
- 작성자심지원
- 작성일2026-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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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AI·디지털 전환에 545개사 몰려…여기종, 175개사 지원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에 올해 545개사가 몰려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75개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46개 기업의 과제 수행을 밀착 관리한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여기종)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지난달 30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사업수행 안내 및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서비스 혁신을 위해 AI와 디지털 기술 기반 솔루션의 도입 및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기정원이 전담한다.
올해 사업에는 총 545개사가 신청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175개사로, 신규 도입 기업 150개사와 기존 솔루션 등을 고도화하는 기업 25개사로 구성됐다.
여기종은 선정기업 가운데 46개사의 과제 수행을 밀착 관리한다. 여기종은 2021년부터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스마트화 과제를 지원한 기업은 누적 215개사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에 선정된 도입기업과 기술기업이 실제 과제를 수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과제 착수부터 최종 정산까지 이어지는 전체 사업운영 절차를 안내했다. 요구사항 구현 여부와 핵심성과지표(KPI) 확인 등 감리 기준을 비롯해 정부지원금 관리와 증빙자료 작성 등 회계·정산 분야에 대한 실무교육도 진행됐다.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RCMS)에 대한 별도 교육도 마련됐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전문가가 참여해 RCMS의 기본 개념부터 사업비 사용 등록과 대금 이체 등 실제 과제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기능을 안내했다.
교육 이후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참여기업 간 질의응답을 진행해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적인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박창숙 여기종 이사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의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해 AI·디지털 전환(ADX)은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참여기업들이 성공적으로 ADX를 달성하고 경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솔루션 기획부터 사후 활용 방안 마련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