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 모바일 RFID 개발 협약 조인식 개최

    담당부서SW서비스평가팀

    담당자SW서비스평가팀

    등록일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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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RFID 개발 협약 조인식 개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9월 10일 오후 5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무선인식(RFID) 분야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과제의 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 컨소시엄 9개 기업과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석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서영주 KEIT 원장, 오세현 SK텔레콤 C&I CIC 사장, 박동규 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참여기업인 레이디오펄스, 비티비솔루션, 아젠텍, SKC&C, 유라클, 이노에이스, 파이칩스 CEO 등이 자리를 같이 했다.

    RFID는 집적회로(IC)칩을 이용해 무선으로 정보를 관리하는 인식 기술로 출입 통제, 전자 요금 지불, 제품정보 인식 시스템 등에 사용된다. 이번 스마트 프로젝트는 소비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에 RFID 기능을 삽입하는 것으로 RFID 리더칩을 휴대전화에 내장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해 모바일 RFID 스마트폰, RFID 사용자 식별(USIM)카드, 원거리 인식용 RFID 리더기 등을 개발하게 된다.

    사업비는 정부 지원금액 50억원과 민간 기업들의 부담금 16억 6700만원을 합쳐 총 66억 6700만원. 주관기업인 SK텔레콤은 휴대전화 가입자 1위에 이동통신부문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만큼 모바일 RFID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하게 된다. IT서비스업체인 SK그룹 계열의 SK C&C는 통합가입자인식모듈(USIM) 형태의 RFID 리더기를 개발한다. 반도체 칩 설계 회사인 파이칩스는 휴대단말기 적용 RFID 리더칩을 개발하고 상용화한다. 하드웨어업체인 아젠텍은 RFID 리더칩 적용 스마트 폰을 개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물류관리에 이 기술을 테스트한다. 기술개발이 완료되면 쇠고기 원산지를 소비자가 직접 본인의 휴대전화로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등 누구나 휴대전화를 통해 RFI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강민수 RFID/USN PD는 "빠른 시일 내에 모바일 RFID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서비스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이와 연계한 민간 분야 사업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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