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 Hannover messe 2019 및 bauma 2019 참관보고서

    담당부서첨단기계 PD실

    담당자김낙인

    등록일2019-05-21

    전화번호053-718-8373

  • 1. Hannover Messe 2019
    ㅇ IoT 플랫폼 기술개발 및 운영은 글로벌 대형기업이 주도하고 있으며, 플랫폼간 경쟁에서 경쟁우위 확보는 얼마나 많은 활용사례와 응용 SW를 개발하는 가지냐에 따라 결정 됨
    ㅇ 독일의 Industries 4.0의 핵심인 스마트 팩토리 기술은 아직 개발되고 있는 단계이며, IT 기업보다는 다양한 생산 시스템에 대한 설계 및 운영 경험을 가진 제조기반 대형기업이 주도하고 있음
    ㅇ 5G 기술이 산업현장에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시작되었으며, 5G로 인해 유연생산 기술 및 AR/VR 기술의 활용가능성이 높아지고 다양한 적용사례가 제시되고 있어 상호 시너지를 발생하고 있음
    ㅇ 지능화된 기계 시스템을 통해 무인화된 생산에 좀 더 가까워져가고 있으며, 지능화된 기계의 구현은 5G, 로봇 및 제어기(임베디드 제어기, Edge 컴퓨팅 등)에 의해 좀 더 실현가능성이 높아져 가고 있음
    ㅇ 제품 설계 및 자산운영 SW 업체들은 자사의 핵심역량인 SW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 팩토리 운영 솔루션 사업까지 확대하고 있음

    2. Bauma 2019
    ㅇ 건설기계 세계최대 전시회라는 특성도 있지만, 역대적으로 가장 많은 관람객이 방문을 했다는 통계를 보면 글로벌 건설기계 산업은 지속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규모 산업 임
    ㅇ 상용화에 가까운 제품을 보여주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건설기계 산업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의 큰 변화는 없었지만, 기본적으로 글로벌 산업의 화두인 Digitalization에 따른 Connectivity, Intelligence 및 Electrification의 뚜렷한 산업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음
    - 모든 건설기계에 있어서 Connectivity는 기본이 되고, 소형 및 도시 건설기계를 중심으로 전기화는 급속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개별기계의 지능화는 리딩기업제품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나, 플릿 운영 솔루션은 상용화 초기단계에 머물고 있음
    - 전시 규모나 업체의 다양성 관점에서 보면 도시화에 따른 크레인과 천공기계와 같은 수직건설기계의 전시규모는 매우 큼을 알 수 있어, 관련산업 규모를 파악 할 수 있음
    - 건설기계 특성상 부품이나 시스템 업체에서 강조하는 주요특성은 내구성, 사용편리성, 높은 효율 및 생산성 등으로 B2B 산업인 건설기계 산업의 핵심가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었음
    ㅇ 중국 건설기계 업체들은 전시장 핵심 위치에 대규모 전시를 하였으며, 전시회 통계로 5,300명이 방문하여 건설기계 산업에 적극적인 참여
    - 국내 건설기계 업체는 대기업들도 전시장 변두리 지역에 소규모로 전시하여 글로벌 마켓팅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임으로서, 중국업체와 규모 및 혁신의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취약성을 보임
    ㅇ 건설기계 예타 사업과 연계된 전시회 주요 기술 트랜드(자동화, 연결화, 전기화)는 일치 하였으며, 특히 2019년에 건설기계 신규지원과제의 핵심기술인 전기구동 모듈은 금번 전시회의 가장 큰 변화인 Electrification과는 정합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