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 KEIT, 융합 신제품 시험·인증‧사례 공유로 시장진출 지원강화

    담당부서R&D지원센터

    담당자주연정

    등록일2018-12-05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이 12.6(목) 14시 COEX 컨퍼런스룸(202호)에서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는 「융합신제품 시험‧인증 Bridging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2.5(수)~7(금) 기간 중 개최되는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R&D대전」 의 부대행사로, 융합신제품의 기술개발과 시장진출 과정에서 시험·인증 방법과 절차 등의 부재로 인해 제품 출시에 제동이 걸리지 않도록 공인시험기관과 R&D 수행기관을 연계하여 기업의 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자리다.

    기업이 신제품을 개발하면 이에 대한 자체 성능·품질 검사를 실시하기도 하지만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각국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기술규제(REACH*-신화학물질관리제도, RoHS*-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 CPSC*-소비자제품안전법, CCC*-품질‧안전관련 인증제도 등) 역시 만족시켜야 한다.
      * REACH(Restriction, Evaluation, Authorisation & Restriction of Chemicals) / RoHS(Restriction of the use of Hazardous Substances in EEE) / CPSC(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 CCC(China Compulsory Certification)

    그러나 최근 들어 신제품 개발주기는 빨라지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성능 및 안전 관련 공인시험·인증은 현저히 부족한 추세로, KEIT는 포럼을 통해 융합신제품 시장 출시에 필요한 인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구수행자들에게 공인시험기관의 시험·인증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관련 법령의 허가 등 규제로 인해 사업 시행이 어려운 신기술‧서비스를 대상으로 일정기간 규제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적용하지 않는 규제특례 제도인 ‘규제 샌드박스*’와 기존 인증 기준에 부합하지 않거나 기준이 없어서 새로운 인증 기준 마련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어 시장 출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 Fast-Track으로 인증을 지원하는 ‘융합신제품 적합성 인증제도** 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한다.
      * (사례) 실증테스트가 필요한 무인버스가 기존 도로를 이용하는 것은 현행법에 위배되는 상황에서 임시허가를 통해 일정구역, 기간, 규모 안에서 실증을 실시할 수 있도록 특례 부여
     ** (사례) 트럭지게차(자동차와 지게차의 결합)는 관련 법령이 없어 제품인증에서 시장출시까지 4년이 소요됐으나 융합안전모의 경우 적합성 인증 제도를 통해 3개월 만에 시장에 출시

    또한 현재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안전인증역량강화사업 등)의 ‘19년도 표준‧인증 관련 R&D 지원 계획과 융합신제품 중심 시험‧인증의 체계적인 개발과 시장진출 촉진까지의 全과정에 대한 선순환적 지원을 위해 신규 기획하고 있는 사업 내용을 공유하여 기업의 계획수립에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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