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KEIT 지원으로 망막질환 치료에 청신호

    담당부서R&D지원센터

    담당자주연정

    등록일2018-06-08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이 지원한 「‘망막변성질환 치료를 위한 신생혈관표적 나노복합체 및 on-demand 약물전달 이식체 개발’ 과제*」로 망막질환 치료에 청신호가 켜졌다.

     * 개발기간(22개월, ‘16.03.01.-‘17.12.31.) 중 총 7억 원의 정부출연금 지원

    망막변성질환은 스마트폰의 확대로 인해 노인뿐만 아니라 40대에서의 유병율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신생혈관표적 약물치료가 필수적이지만 기존의 점안법이나 정맥주사로는 치료농도에 이를 수가 없다.

    그 대안으로 ‘눈 속 주사*’를 한 달 간격으로 시행해야 하지만 치료 약물 자체가 매우 고가이며 반복적인 주사에 의한 세균감염, 출혈, 통증, 망막박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 치료에 필요한 약물을 매우 가는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안구 내에 직접 주사하는 방식

    KEIT의 지원을 받은 서강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공동연구를 통하여 신생혈관 표적 및 치료가 가능한 금나노 복합체(대구가톨릭대학교 담당)와 자기구동방식*의 생체이식형 마이크로 펌프(서강대학교 담당)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였다.

    *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의사가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양만큼의 약물을 전달할 수 있으며, 배터리가 필요 없어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함

    두 연구기관은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하여 금나노 복합체가 마이크로 펌프를 통해 신생혈관에 특이적으로 결합하고 치료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저명학술지인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 (IF: 7.786, pharmacology & pharmacy 분야 상위 5% 이내)에 게재되었다.

  • 관련사진
    관련동영상
    관련자료
정보담당자    R&D지원센터 주연정
[053-718-8324]

현재 페이지의 사용도나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별점주기